글쓰는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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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봄(春), 여름(夏), 가을(秋), 겨울(冬) 外 多數


"너는 예술가가 아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이 들은 소리, 그리고 무수히 많은 사람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내가 이런 말을 듣는 이유는 간단했다.

글을 쓰지 못하는 점,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욕심으로 인해 모든 것을 추구하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예술을 하면서도 항상 한 가지 신념을 가지고 작업에 몰두한다.

그건 바로, 사람을 위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내 작품을 이렇게 말한다.

내 작품은 예술이 아닐지어도 괜찮으니,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예술을 하지 않는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