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소재로 여러가지 실험을 했던 것을 바탕으로 '가는 거야, 실험과 관찰의 세계로'라는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후 작은 아이가 과학고를 진학하면서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고, 저소득층 지역사회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런 활동을 했던 내용을 엮어서 전자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과학실험을 하고 싶어하던 아이의 손을 잡고 학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들이 많은데, 학원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도전했습니다. 부엌에서 찾을 수 있는 과학 실험 소재는 너무나 많습니다. 과학 실험을 놀이처럼 할 수 있으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님들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머님들도 선생님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뿌듯함을 드리기 위해 책 쓰기에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