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영어교육과와 전남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남도 중등학교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온 교육 CEO이다. 근무했던 많은 학교에서의 성적 또는 입시위주의 교육을 경험하고서 일찍이 교육의 본질추구에 앞장서 성적보다 바른 인격과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교육계에 들어온 지 31년이 지난 2010년 전국에서 교육의 본질을 가장 충실히 추구하고 실천하고 있었던 특성화중학교인 용정중학교에서 교육관리자로서 근무하게 된다. 이 학교에서 예체능활동을 포함한 학생중심의 교과활동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꿈과 올바른 인성, 그리고 공부의 진정한 가치를 체득하게 함으로써 희망과 성장 교육의 가능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 책은 학교현장에서인성함양과 학력신장을 동시에 달성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얼마든지 강한 인성을 함양하면서 동시에 기초가 튼튼한 자기주도학습력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 격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대체불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시련 속에서도 견뎌내는 강인한 인성과 저력있는 학습력에 달려있으며 그에 대한 조그만 대안이 이 책안에 있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