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크에 감사드려요(61에 만난 이스라엘과 요르단)
안녕하세요?
(61에 만난 이스라엘과 요르단)여행기를 쓴 김정순입니다.
이제 저는 3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 꿈을 이루게 해 준 부크크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여행하면서 쓴 여행기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지순례지로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호텔에서 댄스파티가 열리고
젊은이들이 커플댄스를 열정적으로 추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못지 않게 음악을 사랑하고 춤을 사랑하는 민족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마사다를 가 본 후 본인의 나라에 관한 자긍심도 매우 높은 나라임을 직접 느꼈습니다.
요르단은 제라시와 페트라, 와디 럼을 빼 놓을 수 없겠죠?
그 중에서도 페트라는 적어도 인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페트라를 실제로 본 순간의 느낌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요동을 칩니다.
여행 중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도 경험했습니다.
요르단 암만성에서 독일 할아버지가 저에게 포토모델을 제의해
엄청난 자부심과 행복감도 느끼고 온 여행입니다.
우리 같이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