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의 펄프픽션》출간했습니다!
장장 3,4년에 걸쳐 쓰고모았던 단편소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편수는 59편에 달하지만 책 페이지수는 240p가 나왔네요.(그만큼 짧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스스로도 창피할 만큼의 졸작이 넘쳐나지만 미운 정 좋은 정 들었던 자식인만큼 출가시키는 기분이 썩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랑은 필요없고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https://m.bookk.co.kr/book/view/161434
졸작 : (졸)라서 보고 싶을 정도로 (작)품을 공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