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도서 정보
-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 작가
- 장윤영
- 출판형태
- 종이책
- 인쇄컬러
- 표지-컬러, 내지-흑백
- 판형
- A5
- 페이지수
- 136p
- 출판사
- 부크크
- ISBN
- 9791127299002
- 출판일
- 2020.02.27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나의 행복한 순간
행복에 빠지는 마법에 걸리기
순간의 기쁨이 가져다주는 행복
행복은 무료 업그레이드와 같은 것
초 여름밤 줄넘기 소리
제2화 내 삶의 목적
내 삶에서 중요한 원칙 정하기
내가 존재하는 이유
파티의 게스트가 아닌 호스트로서의 삶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를
제3화 내가 원하는 삶
나의 미래 꿈꾸기
글쓰기로 꿈꾸는 나의 미래
인생 버킷리스트
내가 원하는 삶
제4화 나의 장점/강점/재능
기죽지 않는 내 모습 발견하기
성실이라는 재능
자기이해는 평생의 여정
코치가 잘 어울리는 사람
제5화 나의 단점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나는 우기는 사람
까마귀 발자국이라는 축복
위선과 예의는 한 끗 차이
제6화 의미 있는 경험
눈을 감고 인생 돌아보기
추석, 네 며느리들의 반란
친애하는 당신에게
그 여름의 밤
제7화 나에게 쓰는 편지/일기
우리 삶에 녹아 있는 글쓰기
2019년을 맞으며
마흔의 당신에게
지금의 나, 좀 괜찮네
제8화 나는 누구인가?
새로운 바다를 향한 삶
평생 학습하는 인간
사랑의 순례자
나는 빈칸일까?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안내
도서 정보
온라인에서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 저자의 경험에 기초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의 8가지 주제에 기초하여 각 주제별 작성 가이드와 참고 도서 소개, 참고 글 3편씩을 제공한다. 참고 글에는 저자의 글뿐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26명 문우 글 중에서 엄선하여 11명의 글을 소개한다. 같은 주제에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글을 읽으며 독자 여러분도 자신을 찾아가는 글을 쓸 수 있다. 우리 마음에 촉촉이 다가오는 에세이의 향연을 즐겨보자.
제1화: "나의 행복한 순간" 일주일 중 행복을 느낀 순간을 기록한 후, 기록에 근거하여 작성합니다.
제2화: "내 삶의 목적" 내가 존재하는 이유, 3-5년 후 모습, 이를 위해 필요한 가치 3가지를 골라 글을 씁니다.
제3화: "내가 원하는 삶" 자원(돈, 시간 등)의 제약이 없다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상상하여 씁니다.
제4화: "나의 장점/강점/재능"나의 장점/강점/재능은 무엇이고 가장 잘 활용한 사례를 씁니다.
제5화: "나의 단점" 성격상 나의 단점은 무엇이고 단점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사례 혹은 단점을 극복한 사례를 씁니다.
제6화: "의미 있는 경험"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을 선택하여 글을 씁니다.
제7화: "나에게 쓰는 편지/일기" 과거/현재/미래의 나에게 편지/일기를 씁니다.
제8화: "나는 누구인가?" 1~7주 글을 다시 읽고 나는 누구인지 마인드맵을 작성합니다. 마인드맵에 기초하여 나는 누구인가 글을 씁니다.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면 좋은 점이 많아요.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더 효과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강점을 보유하면 더 빨리, 더 능숙하게 일할 수 있고, 좋아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약점을 활용하거나 싫어하는 일은 사전에 피할 수 있겠죠.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할 필요가 없으니 삶이 즐거워집니다.
나를 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는 8회의 글쓰기 가이드, 참고 도서, 참고 글로 자신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글쓰기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도 알고 남이 아는 조하리(Joe Luft & Hary Ingham)의 창을 조금씩 넓어 나가면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여정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온라인 수업안내: https://brunch.co.kr/@worknlife/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