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고, 괜찮았던 적은 없었다

시·에세이 > 에세이  by 장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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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
장예은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페이지수
220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83773
출판일
2019.10.01

저자 소개

목차

외로운 날 14
내가 사랑스럽지 않은 날 20
실은 괜찮지 않은 날 26
사람 인연 30
정 36
영원한 관계는 없다 38
편한 것과 함부로 대하는 것의 차이 42
내 기준에서만 판단은 금물 46
상처를 입으면 누구나 아프다 48
모두한테 사랑받을 순 없다 54
의심병 60
내 세상에선 내가 가장 아픈 법 64
마음을 주는 일 68
다정함에 속지 말 것 72
잘못된 사랑을 받는 방법 78
우울한 날 82
말의 무게 86
확신 90
뻔한 위로 96
인스턴트 관계 100
마음의 거리 102
감정 쓰레기통 104
상처많은 이를 사랑하는 방법 106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108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114

을의 연애 120
한결같은 사랑 124
노력해도 안되는 관계라면 130
연락이 오지 않으면 서운한 이유 136
사랑하는 이를 외롭게 만들지 말 것 140
얼마나 사랑하냐는 질문 142
애정표현 146
계산 148
당신이라서 다행이었다 150
사랑의 무게 154
사랑이 의무처럼 느껴질 때 156
어쩌면 사랑이라는 것은 158
비극 160
감사함 162
지침 164
유효기간 167
있을 때 잘하라는 말 168
돌아갈 수 없다 174
아름다운 이별 178
예고없는 이별통보 182
사랑은 어렵다 186
후회없이 사랑하라 188
우연 189
헤어짐에 예의를 갖춰야 하는 이유 190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도 192
가면 194
추억 195
그리움의 독백 196
사랑한다면 당연하지만
사랑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 198
따듯한 사람 199


그만하면 되었다 204
보정 206
괜찮아 208
조금은 쉬어도 돼 210
도착지점 212
당신의 계절 214
이 책을 마치며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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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요즘 괜찮냐는 안부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나약함이
담겨있고, 괜찮다는 말 한마디에는 애써 감당하고 있는 슬픔과
힘듦이 담겨있다. 누구든지 겉모습과 속모습이 조금씩은 다르듯이
말이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되는 밤이다. 요즘 당신의 알맹
이는 괜찮은지. 당신의 상처가 더욱 커지진 않았는지. 괜찮아보
인 날들이 실은 괜찮지 않던 날들은 아니었는지. 여전히 지금도
당신이 아파하고 있는지.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이겠지만 당
신은 지금도 충분히 괜찮게 살아가는 중이라고 격려하고 싶다.
괜찮지 않았다면 괜찮아질 것이다.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았다
면 이젠 감당해야할 짐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다들 그렇게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중이니까. 당신이 좌절하며 무너지진 말
았으면 좋겠다. 결국 마지막에 웃을 사람은 당신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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