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디선가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소설은 처음이다. 처음이 끝은 아닐 것이다.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경험과 생각을 조금 보탰다.
중간에서 9 딘과 함께 89 오애서 105 약속의 장소에서 161 작가의 말 184
이모쳐 작가 기형의 첫 장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