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 자평진전(子平眞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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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경영/경제/자기계발
작가
심효첨(沈孝瞻) 원저 박영창(朴永昌) 번역
출판형태
전자책
파일형태
파일크기
1.59MB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41014452
출판일
2023.02.02

저자 소개

원저자 심효첨(沈孝添) : 중국 청대(淸代)의 명리학자. 자평진전의 원저자.

번역자 박영창(朴永昌) : 명리연구가. 교육학박사. 동방대학원 미래예측학과 학과장 및 논문지도교수 역임. 국립공주사대 대학원 동양학과 외래교수 역임.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 동양철학과 겸임교수 역임.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대학 학장.

감수자 김미석(金美錫) : 국학박사. 서경대학교 대학원 동양학과 석사과정 초빙교수 겸 논문지도교수 역임.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 논문지도교수 역임.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대학 동양학과 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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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역자 서문
원서(原序)
추천사
역자의 일러두기
<제1권>
제1장.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논함 21
제2장. 음양(陰陽) 생사(生死)를 논함(附論日主强弱) 27
제3장. 음양(陰陽) 생극(生剋)을 논함 35
제4장. 십간의 배합과 성정(性情)을 논함 41
제5장. 십간 합이불합(合而不合)을 논함 47
제6장. 십간 득시불왕(得時不旺) 실시불약(失時不弱)을 논함 55
제7장. 형충회합(刑冲會合) 해법(解法)을 논함 61
<제2권>
제8장. 용신(用神)을 논함 67
제9장. 용신의 성패(成敗) 구응(救應)을 논함 73
제10장. 용신의 변화를 논함 81
제11장. 용신의 순잡(純雜)을 논함 89
제12장. 용신격국(用神格局)의 고저(高低)를 논함 93
제13장. 용신(用神)의 인성득패(因成得敗)·인패득성(因敗得成) 101
제14장. 용신을 기후에 배합하는 득실을 논함 105
제15장. 상신(相神)의 긴요(緊要)를 논함 111
직역자평진전
제16장. 잡기(雜氣)를 어떻게 취용할지를 논함 117
제17장. 묘고형충지설(墓庫刑冲之說)을 논함 127
제18장. 사길신(四吉神)이 격을 파괴할 수 있음을 논함 133
제19장. 사흉신(四凶神)도 격을 이룰 수 있음을 논함 135
<제3권>
제20장. 생극의 선후에 따라 길흉이 달라짐을 논함 137
제21장. 성신은 격국과 무관함을 논함 145
제22장. 외격의 쓰임과 버림을 논함 149
제23장. 궁분(宮分)과 용신의 육친 배정을 논함 151
제24장. 처자를 논함 153
제25장. 행운(行運)을 논함 159
제26장. 행운(行運)의 성격(成格) 변격(變格)을 논함 167
제27장. 희기(喜忌)는 천간 지지가 다름을 논함 173
제28장. 지지의 희기(喜忌)가 운을 만나 투청(透淸)함을 논함 177
제29장. 시설(時說)의 격국에 얽매임을 논함 181
제30장. 시설의 와전(訛傳)을 논함 185
<제4권>
제31장. 정관격(正官格)을 논함 189
제32장. 정관격의 운을 논함 197
제33장. 재격(財格)을 논함 201
제34장. 재격의 운을 논함 211
제35장. 인수격(印綏格)을 논함 215
재36장. 인수격의 운을 논함 223
직역자평진전
제37장. 식신격(食神格)을 논함 227
제38장. 식신격의 운을 논함 233
<제5권>
제39장. 편관격(偏官格)을 논함 235
제40장. 편관격의 운을 논함 243
제41장. 상관격(傷官格)을 논함 247
제42장. 상관격의 운을 논함 257
제43장. 양인격(陽刃格)을 논함 259
제44장. 양인격의 운을 논함 265
제45장. 건록월겁격(建祿月劫格)을 논함 267
제46장. 건록격과 월겁격의 운을 논함 277
제47장. 잡격(雜格)을 논함 281
<부록>
부록 1. 격국성패(格局成敗) 요약정리(要約整理) 294
부록 2. 성패구응(成敗救應) 인용표(引用表) 298
자평진전 저자와 역자 약력 300
출판사 판권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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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이 책은 심효첨(沈孝瞻) 선현(先賢)의 저서 <자평진전(子平眞詮)>을 번역한 것이다. 심효첨 선생은 본명이 역번(燡燔)이며 청나라 건륭 4년(1739년)에 진사(進士)에 급제한 분이다. <자평진전>의 원제목은 <자평수록삼십구편(子平手錄三十九篇)>으로 심효첨 선생의 수고(手稿)였는데, 건륭 41년(1776년) 호공보(胡空甫)가 책으로 간행하면서 제목을 <자평진전>이라고 붙인 것이다. 그 후에 여러 판본이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판본은 광서 21년(1895년)에 간행된 조전여(趙展如) 중승(中丞)의 <자평진전>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이 흔히 접하는 판본은 민국 25년(1936년)에 서락오(徐樂吾)가 조전여의 판본을 저본(底本)으로 하고 거기에 평주를 삽입해서 출판한 <자평진전평주>이다. 본서의 번역은 대만 서성서국에서 1985년 간행한 조전여(趙展如)의 판본 <자평진전>과 무릉출판사에서 1985년 출판한 서락오의 판본 <자평진전평주>를 저본(底本)으로 하여, 두 판본(板本)을 대조(對照)하고 판본간의 상이점을 밝혀 심효첨의 본의(本義)를 분명히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조전여의 판본과 대조하였으므로, 서락오의 판본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 번역서에 누락되어 있는 내용도 들어있다. <자평진전>은 특히 명리학의 용신격국론(用神格局論)을 가장 체계적으로 설명한 명저(名著)라고 할 수 있다. 심효첨 선생의 <자평진전(子平眞詮)>은 정통명리학의 진수(眞髓)이며 용신격국론(用神格局論)이 가장 체계정연하게 서술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통명리학의 흔들리지 않는 초석(楚石)을 놓는 과업에 있어서 <자평진전>의 본의(本義)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서는 정통명리학을 대표하고 있는 <자평진전>을 판본의 대조를 통해 충실히 직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를 정독한다면 누구나 정통명리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게 되고 성공적인 명리상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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