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윤동하. 1997년에 태어나 명지대학교에서 철학과 바둑학을 공부했다. 만 20세부터 인간과 삶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하기 시작했다. 철학이 없이 주체적인 삶은 불가능하다는 생각 아래에 동서양 철학을 막론하고 다양한 철학을 공부하며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강력한 호소》, 《마음 지혜》, 《모순의 시》, 《형이상학과 지혜》, 《철학적 사랑》 등이 있다. Email : dh1189@naver.com
머리말 • 10 제1부 철학을 통한 사랑의 고찰 • 22 제2부 철학과 시 • 50 제3부 창조하는 세계 • 82 제4부 자기 극복 • 136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사랑이라는 모호한 정의를 철학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많은 사진과 함께 다양한 철학적, 문학적 글을 포함하여 사랑하며 살아가는 철학자의 삶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