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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소설
작가
문영호 단비 김희복 김복희 아네모네  한단비 정재경 유태복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62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41011703
출판일
2023.01.20

저자 소개

문영호

제주시 평생학습관 <내가 쓰는 소설 한 편> 수강생



단비

#게으른사부작러
#호기심대마녀
#제주6년차
#제주좋아
#끄적끄적좋아☆
#병맛좋아
#크리에이터
#ENFP와ENTP사이어딘가
#MBTI로나를설명할순없지
#그냥나는나



김희복

직장인으로 한 우물을 파며 30년 넘는 세월을 보냈다. 우물 밖 세상을 여행하며 자유를 누리고 싶었지만, 현실 속에서는 ‘언젠간?’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았다. ‘언젠간’이 현실이 되었다.
‘언젠간?’의 실타래 중 하나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독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도 알고 있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글쓰기를 포기한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럽지만 조심스럽게 다시 한번 용기 내어 한편의 단편소설을 책 속에 실어본다.

우물 밖 미지의 세계를 향해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 행복한 도전을 위해……” 꿈이 없는 삶이란? 나에게는 무의미한 삶이다. 꿈을 꿀 수 있어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인생 2막 1장의 또 다른 세계의 꿈을 위해 한 걸음 조심스럽게 앞으로 걸어 나가본다.
도전의 날갯짓을 위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 내어 달려본다.


김복희

1984년: 글줄 좀 쓴다고 착각. 하이틴로맨스 끄적 끄적
1985년 봄: “글은 혈서를 쓰듯” 국어 선생님 말씀에 충격
1985년 여름: 어쭙잖게 절필 선언. 끄적이던 소설 노트 폐기.
이후 소설과 담쌓기
2022년 봄: 혈서란 혹독한 훈련 후 가능한 것임을 자각.
“혈서” 그것이 우리가 아닌 선생님 자신을 향한
독백이었음을 깨달음.
2022년 여름부터: 굳어버린 소설 세포들을 깨우려
꼼지락 꼼지락.

아네모네

서울 출생
11년 차 제주도민

MBTI-
ESTJ(엄격한 관리자)일 때도 가끔은,
ESFJ(사교적인 외교관)일 때도 있음


한단비


다른 분야의 예술 활동 중으로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을 시작으로 여러 일상의 사건과 그 속의 사소한 발견, 새로운 시각을 써내고 싶다.




정재경


꼭 한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아등바등 왜 그러냐 인생 뭐 없다 하다가

여행이야말로 나를 성장시킵네 했다가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라 했다가

온 세상 다 품을 듯 사람 좋은 척하다가
인간 자체가 싫다고 심해암흑층으로 꺼졌다가

지금 이 마음이 전부라고 하다가
흔들리고 변하는 게 마음 아니냐 하다가

이게 정재경이다고 하다가
저게 정재경이다고 하다가
둘 다 정재경이라고 하다가
아무도 정재경이 아니라고 하다가.



유태복

제주시 일도이동 두문이ᄆᆞ실 1953년 6∙25전쟁 휴전둥이로 태생, 제주동초, 제주중, 제주중앙고, 제주국제대학교(구, 전문대학교 경영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경영과),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졸업,(‘제주시 재래시장의 경영합리화 방안에 관한 연구’ 1998년 제주도에서 재래시장 첫 석사논문 발표, 제주도 재래시장 발전에 기여)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고급관리자과정, 제주대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 박물관 대학, 유학대학, 제주어 심화과정, 제주문화원 문화학교(사진, 문예창작, 가요) 및 문화대학교(생활문화), 전 과정 주경야독으로 수료, ‘기억으로 보는 제주도 생활문화’ 4집까지 공저(제주문화원 발행),
한국무역개발원제주분소(제주세관지정장치장 공항만보세화물관리 25년) 소장 역임, 제주국제자윧도시개발센터(공항만 내국인면세점 창립 멤버로 기안, 관세청 승인 후 개점, 8년 6개월 근무, 그 공적으로 건교부장관 표창)정년퇴직,
현재 제주문인협회(사무국장 역임) 수필분과회원.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 유튜브 ‘유태복’영상 제작 및 DWB장애인복지뉴스 인터넷신문 기자, 제주시 일도이동 8통 통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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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도 속에 묻다 - 문영호

내겐 너무 긴 하루 - 단비

초심 - 김희복

해빙 - 김복희

노래하고 싶은 감나무 - 아네모네

지연의 하루 - 한단비

봄 - 정재경

뜬구름 잡던 사나이의 죽음 - 유태복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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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바스락,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은 어디든 이야기가 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닿지 않은 삶을 떠올리며, 가고 싶은 시간을 그리며

한 편 씩 써 내려간 짧은 소설의 고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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