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제를 이용한 손상 모발 개선 시술법

기타 > 교재/참고서  by 신명철
찜 횟수 00 명의 후기
8,600  원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도서 정보

분야
기타 > 교재/참고서
작가
신명철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B5
페이지수
60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41003258
출판일
2022.11.24

저자 소개

경력 43년차 미용인이며, 이·미용 기능장과 대한민국 산업현장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CONTENT

서문 8
1. 기술의 명칭 11
2. 기술의 분야 11
3. 기술의 배경이 되는 연구 11
4.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15
5. 과제의 해결 단계 15
6. 기술의 효과 16
7. 도면의 간단한 설명 17
8. 기술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 18
1) 제1클리닉제 제조 단계(S100) 19
2) 제1클리닉제 도포 단계(S200) 28
3) 제1클리닉제 세척 건조 단계(S300) 28
4) 펌제 도포 단계(S400) 28
5) 와인딩 단계(S500) 29
6) 열처리 단계(S600) 29
7) 자연 방치 단계(S700) 30
8) 중화 단계(S800) 30
(1) 시스테아민 치오글라이콜산염(Cysteamine Thioglycolate) 31
(2) 양파 발효액 31
(3) 홍차 발효추출액 37
(4) 포도씨 추출액 39
9) 세척 단계(S900) 40
9. 사례연구 40
1) 실시 예 1 40
2) 실시 예 2 42
3) 실시 예 3 42
4) 실시 예 4 43
5) 비교 예 1 43
6) 비교 예 2 43
10. 연구 결과 44
1) 관능 평가 44
2) 모발의 흡광도 45
3) 모발의 인장 강도 46
4) 펌제를 이용한 펌 시술의 자극 실험 47
11. 기술의 범위 49
1) 기술 1 49
2) 기술 2 49
3) 기술 3 50
4) 기술 4 50
5) 기술 5 51
12. 요약서 52
1) 요약 52
2) 도면 1 53
13. 선행 기술 문헌 54

더보기

도서 정보

내 나이 열여덟부터 미용인으로 살아 온 지 올해로 43년이 되었다.
요즘 흔히 말하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들어보았을 텐데, 어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1만 시간이 뭔가, 대략 하루에 10시간, 일주일에 하루 휴무, 설·추석·여름 휴가 이틀씩 단순계산만 해봐도 43년이면, 약 13만 시간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약 13만 시간 동안 말리고, 자르고, 말고….
무수히 많은 스타일링을 해왔음에도 아직 완벽히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바로, 손상 모에 대한 딜레마이다.

의사는 병을 고치거나 진단해서 보내야 하고, 식당 사장은 배부르게 먹여 보내야 한다. 헤어디자이너는 매장에 들어오기 전보다 더욱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가꾸어 보내야 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위해 모발에 화학적 약품과 열을 가하여 자연의 순리인 중력을 거스르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헤어디자이너의 숙명인 것이다. 물론, 예전과 비교하면 제품의 안전성도 발전했지만, 아직도 열과 제품의 반복 정도와 횟수, 노출 시간, 관리법 등에 따라 모발의 손상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효경》의 첫 장인 〈개종명의(開宗明義)〉장에 보면, 신체발부 수지부모란 말이 있는데,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 미용인들은 의도치 않게 미를 추구하다 불효를 행하게 등 떠미는 역할을 자처해야 하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최소한의 손상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해야 하고, 만약, 손상될 만큼의 잦은 탈색과 같은 시술에는 정확히 위험성을 고지해야 하며, 만약 손상되어서 온 경우에는 완벽한 복구는 어려울지라도 개선은 시켜야 한다.
이것이 손상 모발 개선용 펌제를 이용한 펌 시술 방법이 나온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에 대한 파괴는 쉬울지라도 완벽한 회복은 불가능에 가까운 법이다. 그래서 100%라는 자만은 하지 않겠다.
수많은 미용인들이 피땀 흘려 일궈놓은 기술의 단계를 한 단계만 더 성장 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을 여러분에게 바친다.
적어도 단 한 명의 손상 모발이라도 개선이 된다면 이 책이 의미가 있다고 본다.

더보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