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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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작가
루, 이동윤, 강채완, 박진솔, 심해연, 고정원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60p
출판사
글ego
ISBN
9791166661990
출판일
2022.11.11

저자 소개


모든 감정을 사랑하는 한낱 인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하루하루 연명 중이다.
우울은 모든 감정의 상위권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러한 우울에 사로잡히는가, 벗어나는가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 전자였다가 후자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조금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이동윤
사람을 좋아하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합니다. 국어교사가 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이 떠오르면 가슴을 쓸어내렸다가도 본연의 나와 마주할 때면 작은 일탈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비 오는 날과 밤 시간을 좋아하고 그런 때면 책을 읽고 글을 끄적거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강채완
순수미술과 디자인을 모두 전공한 전문경영자.
침구회사창업 시작으로 많은 리빙회사들을 운영한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그는 까다로운 그의성격을 내려놓고,
현재 온라이프큐레이터 와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박진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하고 통번역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다.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서 남자친구만 사귄다. 성격유형은 ENTJ일 때가 있고 INTJ일 때도 있다. 과묵하고 순둥순둥한 컨셉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틈틈이 글로 끄적인다. 때론 설레는 감성을 기록하고 때론 우울한 현실을 담는다. 눈치보며 살았던 인생이 너무 길어 이제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심해연
중국 연변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석사학위 취득 후 중국 빌리빌리 플랫폼 회사에서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 작품을 런칭했다. 그러다 하루 아침에 사직하고 교육 문화 컨텐츠를 기획하고 어른 아이들의 놀이터로 꿈을 풀어내는 cafe 方长fangjang(방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 속에서 생존과 생활 사이의 균형을 이루며 현재를 살아가는 중이다.

고정원
경영학을 전공하고 뷰티블로거로 오랜기간활동했다.현재 프리렌서 마케터로 활동중이며 음식 여행 미용 패션에 관심이많은 20대 여자사람으로 유튜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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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5

루_하늘과 구름 · 9

이동윤_선생님은 출근할 때 무슨 생각해요 · 35

강채완_여행을 떠나는이유 · 61

박진솔_데이팅 앱을 지우다 · 91

심해연_끝나지 않을 이야기 · 119

고정원_나는 오늘 퇴사를 하고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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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절대’라는 말의 무게를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되지!” 우리는 누군가에게 ‘절대’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듣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 단어를 내뱉는 순간, 내가 바라보는 세상에 갇혀서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길을 닫아버리는 게 아닐까요.

누군가의 상처를 보는 순간 불편한 감정이 들어서 그런 말을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나의 모습 같아서 마음의 선긋기를 하는 것일까요. 타인의 시선, 그들이 무심코 던지는 말에 움츠러드는 우리들은 상처 받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의 안녕을 이야기 합니다. 따뜻함을 지닌 채 말이죠.

어떻게 엄마가 그럴 수 있어?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다고? 퇴사가 웬 말이야? 너를 희생할 만큼 그 사람이 소중해? 동성에게 감정을 느낀다고? 그림이나 그리지 여행을?

삶을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예상치 않은 일들을 겪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 일에 대한 열정, 누군가에게는 잊어버린 꿈에 대한 갈망이 될 수도 있겠지요.

6편의 글을 통해 여러분의 안녕한 삶에 대해 쉼표와 물음표, 그리고 여운이 있는 마침표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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