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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작가
소희, 김연주, 문혁준, 조준형, 김도윤, 허준영, 이토한, 곽재우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78p
출판사
글ego
ISBN
9791166661976
출판일
2022.11.11

저자 소개

소희
1월 21일 태어나 20대에 홀로 상경했다. 힘들었던 10대에서 벗어나 20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인생은 여전히 힘든 일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의 글을 통해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고 공감하며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

김연주
2002년 전남 광주 출생

문혁준
2022년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을 추구하지만, 그렇다고 무책임한 사람은 아니라고 스스로를 평가한다. 음악과 방탈출을 좋아하여, <22:00>, <Nameless> 등의 음원을 직접 등록하기도 하고 매니아들만 한다는 방탈출 원정을 다니기도 한다. 재미있어 보이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조준형
저는 청소년 문학을 좋아합니다. 쉽게 읽히고 알기 쉬운 교훈을 주는 점이 좋습니다. 저도 그런 책을 쓰고 싶었고 한 번 써봤습니다. 읽기는 쉬운데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재밌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냉소적인 주인공이 어떻게 변화하나 흥미를 가지며 읽어주세요.

김도윤
비현실적인 꿈을 자주 꾸고, 대부분 꿈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 때문에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 있는 시공간을 다루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까지 주변인들에게 꿈이 없다고 말하고 다니다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꿈을 떠올려내고 주변인들에게도 그 꿈을 이룰 거라고 말하고 다니는 중이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어스>이고, 가장 흥미 있게 읽었던 책은 <해저 2만리>이다.

허준영
글을 쓸때면 누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느낌이다. 항상 다 끝났다 싶을때 작은 희망이 보인다. 걷는것을 좋아한다. 가끔은 걷는 것 만으로 머릿속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이토한
한국에 태어나 장편 소설작가를 꿈꾸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로 이모티콘은 토끼밖에 사용을 안 한다. 어린 나이에 교회에서 만난 이 목사의 도움으로 글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후 교회 수련회에서 의도치 않게 신과의 만남을 경험한다. 신과의 만남으로 인류 구원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좋아하는 격언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있다.

곽재우
불완전한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에 감격하는 자이다.
책을 읽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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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4

소희_이별이야기 · 9

김연주_제목없음 · 37

문혁준_매듭 풀기 · 55

조준형_슬픈 결말 · 73

김도윤_소년의 작은 의지 · 95

허준영_Begin again · 109

이토한_사랑은 흐르고 흘러 · 129

곽재우_어느 순례자의 회고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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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안녕하세요? 이토한이라고 합니다. 독자님들에게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글을 정리하며 느낀 점 들을 전해드리고자 머리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이 책에 대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바랍니다.

우리의 소설 “도약”은 성장해 나가는 각각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님들도 분명 세상의 고난과 풍파를 겪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 상황 가운데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몇몇 분들은 그 상황을 멋지게 이겨 나가셨겠다고 판단됩니다. 히어로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인간으로서 한 걸음 내딛는 멋진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또 몇몇 분들은 그 상황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벗어나셨을 겁니다. 친구, 부모 혹은 원수 등 누군가의 손길로 다시 일어나 삶의 길을 걸어가셨을 여러분의 이야기도 너무나 궁금하네요.

반면, 이들과 달리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 중 아직 자신의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앞에 있는 장애물이 너무 크고 용기가 없어 쓰러진 채 절망하고 세상과 자기 자신을 욕하는 안타까운 분들이요.

“도약”에서 저희는 소설, 수필을 통해 어떻게 그 어려움을 대처하고 진리를 얻었는지를 적었습니다. 물론, 인간의 인생이 각자 너무나도 달라 저희의 고난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저희 글은 분명 고난을 이겨내는 희망적인 이야기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참혹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저는 독자님들이 빛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따라 패배자라는 세상의 평가에서 벗어나 멋지게 날개를 펼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글이 아주 부족하여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을 것 같은 걱정도 되네요. 저희 차원에서는 최고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지만, 글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저희의 마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기 위해 생각해 놓은 플롯과 스토리. 독자님들께서 읽고 생각하면 좋을 부분들. 한 문장에 적혀 있는 비유와 사랑은 정말 부족함 없이 꾹꾹 담았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임은 분명하지만, 저희의 성장, 사랑의 글을 통해 독자님의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어찌 보면 저희에게 이 글은 하나의 산이었습니다. 즉, 새로운 장애물이었던 것이지요. 글을 쓰는 도중 얼마나 많이 저 자신을 탓하고 글을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희망찬 글을 적겠다고 마음먹었지만, 현재의 모습은 그와 너무나도 달랐던 거지요. 그러니 이렇게 무사히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우리가 도약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도약은 저희 책에 담겨있지 않았지만, 분명히 엄청났고 대단했습니다.

독자님도 할 수 있습니다. 바위에 박힌 검을 뽑아 하늘 높이 들어 올리십시오. 하늘에서 분명 빛으로 당신의 용기를 칭찬할 것입니다. 결국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약. 이 책이 도약의 반석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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