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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작가
정황윤, 감하영, 임수정, 김하나, 신지원, 박형근, 김루아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32p
출판사
글ego
ISBN
9791166662027
출판일
2022.11.11

저자 소개

정황윤
초보운전자다. 운전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차 상태도 꼼꼼히 살펴
야 하는 걸 깨닫고 있다. 삶을 살아낼때도 마음을 꼼꼼히 살피며 나아
갈 것을 다짐한다.

감하영
평범한 대학생의 작가인 감하영은 우울에 잠식당한 자신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내는 모습을 글에 담아냈다. 혼자 산책하기를 좋아하고, 블로그 쓰기와 베이킹을 취미로 삼고 있다. 직접 만든 빵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편이다. 인생 영화로는 ‘인턴’을 꼽는다. 글을 쓰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는 아이유의 ‘싫은 날’이다.

임수정
어느 새벽...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싶다는 그런 꿈이요.
물론 그건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글을 읽어주는 당신에게 아주 조그마한 위로가 되어준다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당신을 놓지 말아요. 나의 바램은 그것뿐입니다. 소중한 나만의 빛을 환하게 빛내길. 그리고 그 빛을 기억하길. 당신도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김하나
열심히 공부만 하다가 문득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고, 수능을 죽어도 보기 싫어했는데 우연히 선취업 후진학 고등학교를 알게 된다.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뉴미디어디자인학과를 졸업하여 현재까지도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다. 4년제 대학과 직장을 병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남들이 보면 승승장구로 성공한 줄만 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사정이 있는 작가이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은 진심으로 원하는 게 있다면 모두 손에 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간절함이 성공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신지원
다양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양한 안정성을 통해 전달하는 심리상담사 신지원입니다. 내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이 나만의 감정이 아님을 나누고 싶어 종종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박형근
국어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늘 무엇이든 읽는 것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역사 이야기를 좋아한다. 역사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눈에 뜨이는 대로 읽었다. 그렇게 읽어 가면서 나도 언젠가 역사 소설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쌓아 갔다. 이번 소설의 소재는 우연히 읽고 있던 ‘화랑세기’에서 얻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산과 강을 찾아다니며 도달하지 못할 곳이 없었다.’는 화랑의 수련법, ‘유오산수’에 매료되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겼다. 이 글을 쓰기 위해 계속 고심했고, 조금이라도 잘 써 보겠노라고 수도 없이 글을 뒤엎었다. 집필하면서 행복과 스트레스를 함께 받았고, 악몽에 시달리는 밤을 여러 날 보냈다. 그렇게 마음고생하며 쓴 글을 미력하나마 마무리 지었다. 잘 써보겠다고 아등바등한 만큼 독자들께서 부디 재밌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김루아
음악으로 아침을 깨우고 밤을 재우는 라디오BJ
에세이,시집,좋은글과 사연등을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며 실시간 신청곡으로 힐링을 전한다 아름다운멜로디에 시적이고 예쁜노랫말이 담긴곡들을 좋아하는 감성뿜뿜 넘치는 화려하지 않지만 늘 푸르른 나무같은여자 루아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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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4

정황윤_그만 울고 운전대를 잡자 · 9

감하영_그런대로 괜찮은 사람 · 23

임수정_너만의 빛을 기억해 · 37

김하나_가장 어두운 밤이 가장 밝은 별을 만든다. · 59

신지원_초조함과 괜찮음 사이 · 73

박형근_유오산수 · 91

김루아_그날의향기♡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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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남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 하지겠지만, 그렇다고 혼자 삼키기엔 버거운 이야기들. 저는 그래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살다 보면 유독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나는 잘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안 따라주는 날. 평소보다 괜스레 더 울적하고 세상이 날 등진 것 같아 한없이 우울한 날. 그런 날은 늘 타던 버스를 타고, 늘 다니던 길로 다녀도 생각이 많아지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더 잘하기 위해, 더 잘 살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그렇게 점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잃어갔습니다.

이 책에는 인생의 교훈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도전하는 이야기, 타인에게 감사할 줄 알고 소중히 대하는 법을 깨달은 이야기, 자기 모습을 통찰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 혹은 평생토록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각기 글을 써 내려가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이 책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와 비슷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것이 당신의 또 다른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절대 전문가가 아닙니다. 마음 한구석에서 글을 쓰고 싶어 했고, 고민 끝에 좋은 기회로 도전하였습니다. 아직 미숙한 솜씨지만 정성스레 한 글자씩 담아낸 만큼 여러분께도 좋은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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