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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시집
작가
서수상, 송반석, 예지, 유아름, 윤오, 시서연, 송하영, 홍근소, 최세이, S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202p
출판사
글ego
ISBN
9791166661952
출판일
2022.11.11

저자 소개

서수상
경북에서태어나고자람.시부문백일장차상수상.문학회총무.
특징은소설과수필쓰기.sf에관심있음.

송반석
귀엽고 아름다운걸 좋아해서 여행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다시 갈게요;;;

예지
2002년 뉴질랜드로 유학 갔다가 2003년에 뉴질랜드 남자를 만나 결혼함
2011년에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함
2021년에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돌아갔다고 아들은 학업 상 뉴질랜드에 남게 되었
고 남편과 다시 한국으로 귀국함

유아름
문득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면 하루 종일 집에만 있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시인보단 재택근무자가 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집에 있고 싶은 이유는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를 위한 것이라며 합리화도 해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그리고 그 꼬리에 매달린 생각들로 시를 짓는다.

윤오
그 늦은 봄날 시가 좋아졌다. 일상의 순간을 글로 남기고 시를 짓는 일이 좋다. 가끔 그림도 그린다. 예술적 창조적인것에 매료되며 배우면서 기쁨을 느낀다. 첫번째 공저 시집 ‘너에게 새벽별이 뜨면’ 이 있다.

시서연
인생 좌우명 시트콤처럼 살자. 늘 유쾌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로 인생이 채워지길 소망한다. 헛헛하지 않은 적당한 가벼움을 소망한다. 요가와 명상,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며 치유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빚은 단단한 심장으로 살려 한다. 휘청이지 않는 가벼움으로 살려 한다

송하영
내 나이 스물둘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평범이란 단어는 찾을 수 없는 상큼 발랄 대학생! 직관적인 붓질로 색감을 만들어내는 편이다. 글의 소재는 모두 나와 관련된 것으로, 단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세상의 모든 걸 담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꿈이다

홍근소
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의 감정이나 말로 표현하자면 너무 딱딱한 단어들...
지금 느낀 그 감정과 순간의 기억을 글로 남귀어보면 어떨까 해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순간도 우리 모두의 일이고 공감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 부족함에 내일이 있듯이 최선을 다하여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최세이
한때는 고된 취업난에 합격 통지서를 받고 주저앉아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신입사원. 공교롭게도 지금은 날 울렸던 회사에서 글을 읽는 능력을 잃었다. 난독증 치료를 위해 잘 읽지않던 시집을 꺼내들기 시작한 무렵부터 시인이 되고싶었던 것같다. 짧은 시를 더듬더듬 읽어내려 가다 보면 잃어버린 능력이 다시 돌아와 줄 것같은 희망이 샘솟았기 때문. 그리고 내가 쓴 시를 통해 또다른 누군가도 잃어가던 자신을 찾아 희망을 얻게되면 좋을 것 같아서.

S
안녕한 하루와 보고싶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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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수상_자연을 탐색하다 · 17

송반석_고양이 일상 그리고 플리 · 45

예지_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인생여행 · 61

유아름_맥락 없는 마음들 · 81

윤오_기억할 수 있다면 · 99

시서연_너는 지지 않고 매여있는 마음은 마시멜로가 되었다 · 115

송하영_나의 의미 · 131

홍근소_그리다 · 145

최세이_별난 사람 · 165

S_나를 이룬 것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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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누군가를 그리고 그리다 보면 그 마음이 닿기를 하루에도 몇 번씩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 그리움이 모여 단어가 되고 단어가 문장이 되어 생명을 뛰게 되면 비로소 울림의 말이 된다.

그리움은 어쩌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가 아닐까,

누구에게나 있는 그 슬프면서도 아련한 단어 그리움...

그리워도 아닌 척 나 자신을 속이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솔직해져야 한다... 나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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