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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
서영숙, 강미자, 김순녀, 김은채, 나지은, 박송의, 유코, 장지홍, 정승복, 최미순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페이지수
211p
출판사
한국지식문화원
ISBN
9791192475257
출판일
2022.10.13

저자 소개

저자 소개

대안적 삶의 맛과 멋에 춤추며 즐기는 한국의 첫 정착형 이주민 서영숙입니다.

어느 날 나를 찾아온 손님과 단짝이 되어 야무지게 살아가는 중도장애인 엄마 강미자입니다.

나의 사랑, 열정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은 김순녀입니다.

불꽃으로 다시 꽃피우는 별이 되고 싶은 김은채입니다.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글을 쓰는 두 아이 엄마 나지은입니다.

늘 도전하는 중도 장애인 육상 선수로 창과 투포환던지기를 하는 박송의입니다.

30년간 한국에 살면서 인생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시라이시 유코입니다.

잘하지 못해도 포기하지 않고끝까지 가는 결혼이주여성 장지홍입니다.

사고의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정승복입니다.

세상을 향해 매일 나도 할 수 있다를 외치는 이주민 최미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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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는 희망 메신저다

올 여름에도 나는 단술을 만들었다 <서영숙>
나에게 삶과 일은 하나였다 _ 20
나만의 이야기로 세상에 존재한다 _ 23
대안적 삶의 맛과 멋을 배우며 _ 34

나는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간다 <박송의>
13년 기억의 보물들 _ 46
나를 만나게 된 징검다리 기억들 _ 50
늘 꿈을 꾸게 하는 만남 _ 54

너를 만난 1996년 여름과 2009년의 여름 <강미자>
어느 날 나를 찾아온 손님 _ 66
새로은 만남 _ 72
눈높이를 평범하게 _ 79

나를 사랑해 보기 <나지은>
반갑지 않은 불청객 _ 90
불청객과 친구 되기 _ 97
날마다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기 _ 99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다시 피어난 화화(火花) <김은채>
죽음이라는 문턱에서 겪는 고통의 시간들 _ 110
자살 시도 후 세상 밖으로 나온 나의 몸 _ 114
화화로 변한 나의 몸을 사랑한다 _ 121

내가 선택한 나의 길 <김순녀>
나의 소망, 나의 열정 _ 130
희망의 땅 _ 135
희망을 도전으로 _ 139

아줌마 꿈에 날개를 달다 <장지홍>
일상을 바꿔놓은 공익광고 _ 146
아줌마 대학생 되다 _ 151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다 _ 154

나는 어디까지 왔을까? <유코>
내 눈을 사로잡은 첫 한국 여성, 시어머니 _ 162
살다 보니 _ 165
배는 목적지를 향해 간다 _ 173

한 부모 이주여성의 도전과 미래 <최미순>
짠돌이 시어머니와 20년 _ 182
홀로서기 한 동서 한빈씨 _ 185
제 2의 고향 한국 나는 한국인이다 _ 188

행동은 결단에서 시작된다 <정승복>
인생에 갑작스런 사고는
우리들의 일상에 존재한다 _ 198
장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_ 205
도전이라는 미래의 행복과 희망을 꿈 꾼다 _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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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이 책은 이 시대 여성, 특히 이주 여성이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기록하는 역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참으로 의미 있는 발간이라 생각한다. 책을 발행하기를 결심하고 실천에 옮긴 국제이주문화연구소 서영숙 대표와 10분의 작가들에게 큰 박수와 축하를 보낸다.
주정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삶에 뿌리박은 깨끗한 마음들이 가을 하늘처럼 맑고 경쾌하다. 작지만 나눌 수 있는 능력과 성취하고 커나갈 수 있는 관계를 맺는 이주민과 선주민의 공간 국제이주문화연구소! 작가들은 인생의 갓길을 서성이는 것이 아니라 큰 길로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박미옥 광주광역시광산구의원>

국제이주문화연구소는 창조자, 혁명가, 인간휴머니즘을 양성해 내는 소학교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자치공동체를 형성하여 삶의 희노애락을 글로 표현해 낸 용기가 참으로 가상하다. 서로를 일으켜 세우고 어깨동무하며 세상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냈다. 더 큰 미래로 연대하길 기대한다.
<윤청자 오월민주여성회 회장>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임에도 선뜻 나의 제안에 응해준 김순녀, 나지은, 유코, 장지홍, 최미순 작가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추락사고, 가스폭발 사고로 인하여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차마 말하지 못하고 가슴속 깊이 꽁꽁 묻어두었던 이야기보따리를 이번 치유 글쓰기를 통해 풀어준 강미자, 김은채, 박송의, 정승복 선주민 작가의 용기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서영숙 국제이주문화연구소 대표>

1% 다른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이웃들의 희망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노크한다. 죽음의 고비,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작은 거인들이 세상에 던지는 치유와 도전의 메시지다. 10인 10색의 삶의 스토리가 던져주는 가슴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가 독자들 인생의 새로운 등불이 될 것이다.
<권경민 한국지식문화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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