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니 앞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시·에세이 > 에세이  by 김연주, 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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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
김연주, 박소율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34p
출판사
글ego
ISBN
9791166661808
출판일
2022.09.30

저자 소개

김연주
흑범의 해에 회갑을 맞이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함. 38년 동안 일기를 기록하며 하루를 흐뭇하게 마무리하는 습관의 소유자. 마음 끌리는 모든 일에 도전하며 파워업! 색채심리상담, 시 낭송, 민요, 드럼, 장구와 난타, 클래식 음악 감상, 수필 강습 수강 중, 2007년 시작했던 수영을 15년 만에 다시 시작한 기쁨을 글로…

박소율
학부생 시절. 작가는 전공보단 철학이나 심리학 강의를 좋아했다. 본인은 전공 공부도 열심히 했다 말하지만 요건 불충족으로 졸업이 늦을 뻔 하긴 했다. 이후 전공을 살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 활동했지만 사회에 나와 성공과 실패를 모두 맛보며, 작가는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았다. 하지만 그녀는 보는 이의 마음을 동요케 하는 일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마우스 대신 펜을 들었을 뿐! 첫 수필작 ‘나는 당신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필명:여우비)의 뒤를 이은 첫 소설 ‘J의 기억‘에서 작가는 필명을 지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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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 5

김연주_Power up · 9

박소율_J의 그림자 · 97

도서 정보

오래 전부터 인간은 마음을 감정으로 나누고 분석해왔습니다.

추측이 실험으로, 실험이 입증으로, 더 나아가 확신에 도달할 수 있는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쉽게 감정을 논하고 정의할 수 있는 편의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감정이 풍요로워진 건 아닙니다. 감정과 정보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어쩌면 그런 정보들은 불현듯 찾아온 감정을 해석하도록 부추기고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석한다고 해서 감정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뒤를 돌아보니 앞으로 달리기 시작했다‘에서 두 작가는 변해가는 세상에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타인 또는 개인과 집단 간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공감과 차이. 혹은 또 다른 마음을 느끼시는 독자분의 감정은 과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내면의 성장이 앞만을 향하고 있을 때 한 번 쯤은 앞이 아닌 뒤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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