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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작가
김경희 김보경 김은정 김형선 부정민 숨비기낭 정미주 홍유경 희망희정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27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95216
출판일
2022.09.25

저자 소개

김경희 -제주에서 나고 자란 책 좋아하는 청소년상담사. 
나와 청소년들의 마음을 돌보며 글을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집밥」 출간(스토리닷, 2022)

김보경- 제주도 토박이 아닐 것 같은 토박이
‘나도 잘 살고 남도 잘 살게해야지’
철학을 갖고 있는 오지랖녀.
몸 건강 마음건강 건강전도사

김은정- 제 이름은 ‘김예쁨이꽃’입니다. 막내가 제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났고 오늘까지 제주에서 글쓰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말이 엄마의 글이 되었습니다. 
아들의 바람대로 꽃처럼 살고 싶은 엄마작가입니다.

김형선- 두 아이를 키우며 마흔을 바라보는 워킹맘. 
부캐는 정리가 주는 기적의 힘을 알리고 실천하는 정리왕. 
혼자 있는 시간에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끄적임을 멈추지 않는 자칭 끄적러

부정민 - 바다와 숲, 그리고 돌고래를 좋아하며,
마음 세계 여행에 관심이 많다.
「돌고래를 좋아합니다」 독립출판(2021년)

숨비기낭- 책읽기, 글쓰기에 턱없이 혼자만의 사명감을 가졌다. 
사명감만큼 부끄러움도 많아 혼자 꼼지락대기만 하는 중. 
아이들과 책으로 만나며 동화에 나옴직한 
캐릭터 연구에 낄낄거리길 즐긴다.
언젠가 이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을 휘저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기대하고 또 의심하기를 반복한다. 이야기의 어느 한 지점, 
아이들과 함께 빵 터지는 그 유쾌한 순간의 행복감에 
아이들 곁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는 철이 덜 든 어른이다.

정미주 - 온 집안을 책으로 채우고 싶은 애서가이다. 
십 년 넘게 독서토론을 하고 있다. 걷고, 읽고, 쓰기만 했던 
짧은 백수 시절을 그리워한다. 인생이란, 태어난 후부터는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마흔 이후, 
어떻게 ‘잘 죽을 것’ 인가를 고민하며 산다.

홍유경 - 사람들의 감성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시를 쓰며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있다.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인성, 진로, 회복탄력성, 독서치료 등을 강의
<그대 사랑처럼, 그대 향기처럼> 시집 출간

희망희정- 영화와 책, 걷기, 떡볶이를 좋아한다. 영화와 사진, 
그림책 등을 가지고 상담과 심리치료, 
교육에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나이 들어가는 일이 서툰 중년에 익숙해지고 싶어
 글쓰기로 마음을 달래보려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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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 한 잔의 추억 


-놀이의 맛 

-엄마는 소원을 이루셨네 

-꽃무늬 원피스 

-눈물은 힘이 세다 

-울지 않는 아이

-오늘도, 끄적임 

-엄마의 마흔셋 

-아버지의 정동모자 

-막쥔손금 여인의 행복 

-예정된 이별 

-나는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다 

-지금은 감정 수업 중입니다 


행복한 삶 그리고 나


-1+1의 행복

-목욕탕 사랑

-희망희정의 해방일지

-지금 여기 행복이 머무는 곳

-Happy Birthday To Me

-그래, 그것이었지

-엄마의 텃밭, 눈독을 들이다

-그녀들의 리모델링

-숭고한 예술가, 김영갑

-보고 싶은 엄마께 

-은밀한 취향

-행복한 나의 일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삶 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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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그녀들, 한 잔의 글에 취하다!


그녀들의 글 한 잔이 당신들의 인생에 스며듭니다.

스며듦은 당신을 채우고 또 다른 이에게 번져나가지요.

글 한 잔의 응원과 위로에 함께임을 꿈꿉니다.


글에 대한 진심이 부끄러울 수만은 없다는 그녀들의 마음을 한 편 한 편씩 녹아내렸다. 세련되지 못한 날 것의 마음이 툭, 터져 나오기도 하고 스스로의 마음에 당황스러움이 역력히 드러나기도 한다. 그래서 또 부끄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녀들의 글이 부끄러움으로만 그치지 않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진심이 누군가에게 가 닿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그녀들의 삶의 진심에 함께 다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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