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아이와 함께 자라며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있는 글 작가 엄마, 해맑은 미소로 언제나 사랑을 듬뿍 주는 그림 작가 이모가 함께 쓰고 그렸습니다.
첫번째 - 아직 자라는 중이야 두번째 - 바람에 날아간 민들레 홀씨
엄마와 이모가 함께 쓰고 그린 이야기가 아이의 색칠을 통해 마침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