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간 통근 버스

소설 > 일반  by 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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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소설 > 일반
작가
스테르담
출판형태
전자책
파일형태
파일크기
0.84MB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86917
출판일
2022.06.24

저자 소개

오늘도 출근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무언가를 ‘생산’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글이 모여 책이 되었다는 사실에 오늘도 놀라는 중이다. 국내 대기업에서 ‘쟁이’와 ‘장이’를 오가며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으며, 평범한 직장인도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해내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글쓰기를 마음먹었거나 또는 글쓰기가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언제나 동력이 되어주는 글친구 같은 책이 되길 바라며. 함께 쓰는 모든 분들께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견디는 힘』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직장 내공』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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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6

제1화 인연 지우기 주식회사 8
제2화 늙지 않는 남자의 사랑 22
제3화 바다로 간 통근 버스 37
제4화 밥벌이의 기쁨과 슬픔 46
제5화 가쁜 행복 51
제6화 대신 뛰어 드립니다 56
제7화 천사와 악마 64
제8화 꿈 76
제9화 정상(正常) 85
제10화 소년의 기억 95
제11화 파리에서 101
제12화 운수 좋은 날 110
제13화 배고픈 사내의 고민 125
제14화 쇼핑하는 여자의 고민 131
제15화 습작 #1 138
제16화 습작 #2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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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누군가 나에게 왜 소설을 썼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에게 왜 사냐고 묻고 싶다.
그저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시작한 글은 내 숨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삶이 되었고 이제는 그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좀 더 잘 살려는 발버둥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삶도 장르를 가리지 않지 않던가.
때로는 희극이었다가, 비극이었다가 마침내는 소설과 같지 않을까 한다.

나는 살면서 내가 글을 쓰게 될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전혀 없다.
그러나 무언가에 이끌려 이리도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바, 얕은 지식이 아닌 삶과 사색으로 글을 써 가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긴 소설은 다음을 기약하나, 이렇게라도 소설의 시작을 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그친 바 마침내 '쪽 소설'이란 변명의 장르를 내어 놓게 되었다.

나는 깊은 내면과, 얕은 겉면을 이야기 한다.
때론, 얕은 내면과, 깊은 겉면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우리네 삶은 늘 그렇다.
진지하면서도 진지하지 않은 그 뒤죽박죽이 삶의 허를 찌른다.

그 허를 찌르는 것들에 대해 나는 썼다.
'쪽 소설'이지만, 여러분들에게 다가가 사무치는 그것은 작지 아니한 무엇일거라 확신한다.

- 수줍고도 당당하게 '쪽 소설'을 내어 놓으며, 스테르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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