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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 분야 인문사회 > 인문
- 작가
- 오봉 김정곤
- 출판형태
- 종이책
- 인쇄컬러
- 표지-컬러, 내지-컬러
- 판형
- A4
- 페이지수
- 291p
- 출판사
- 부크크
- ISBN
- 9791137287013
- 출판일
- 2022.06.28
목차
차례
1장 기본론 14
1 사주학 탄생 15
2 사주명식 17
3 음양 25
4 오행과 십간십이지 27
5 간지도수 육십간지 62
6 십성 113
7 권역 131
8 행운 133
9 용신 기신 희신 141
10 지장간 145
11 사령 득령 146
12 공망 147
12 기타 용어 148
2장 조화론 150
1 합 151
2 충 원진 155
3 파 형 해 163
4 건록 귀인 천사성 170
5 고진 과숙 격각 상부 상처 176
6 양인 비인 귀문 백호 괴강 178
7 도화와 홍염 181
8 잡살 183
3. 가지론 188
1 십이운성론 189
2 십이신살론 194
3 당사주 206
4 납음오행 219
5 생기복덕법 236
4장. 편리론
1 궁합보는 방법 245
2 좋은날 정하는 방법(택일) 249
3 재물운 보는 방법 253
4 건강운 보는 방법(사주학적 의미) 257
5 결혼 이성운 보는 방법 260
6 직업 직업운 보는 방법 263
7 시험합격 자격취득 승진의 흐름 보는 법 267
8 매매와 이사일 이상방향 보는 방법 269
9 참고사항 271
부록
24절기 284
우리나라 시차표 288
오행도표 290
도서 정보
해와 달 날 때의 사주이야기 책의 특징
누구나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배우기 쉬우며 전문가나 일반인 모두가 즐겁고 볼 수 있는 인문학 서적입니다.
해는 낮 하늘의 둥근 해이고, 달은 밤하늘의 둥근 달로 이를 음양이라 합니다.
그 해(태양)가 이 해(年)가 되고 그달이 이달의 달력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음양 합덕으로 태어난 날입니다.
우리는 생일이라 하며 기념일로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운행하는 일을 하는 시각이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행동하고 운행하는 때입니다.
이 모두가 순수 우리말입니다.
천지를 자각한 우리 조상님께서 해와 달 날 때인 우주를 몸속으로 넣어 놓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은 소우주가 됩니다.
이를 한자어로 변역을 하면 생년월일시가 되고 사주가 됩니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서 늘 사용하는 해와 달 날 때를 잊고 생년월일시라 하면 이해가 빠르니 슬프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주학 책의 이름으로 가지고 와서 "해와 달 날 때의 사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해바라기 꽃으로 책표지에 가지고 온 것을 두고 동화책 같은 느낌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해바라기 꽃이 해를 바라보는 모습이 각자가 바르게 살아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기에 오봉은 사주상담을 하면서 많이 이야기하는 꽃이기도 하여 표지에 넣습니다.
그리고 동화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이야기책의 구성은 기본론 조화론 가지론 편리론으로 구분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가능한 쉬운 원리를 찾아 넣었습니다.
기본론은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이론이며 조화론 합 충 파 해 형 신살 등 각종의 도구들입니다.
가지론은 고법의 이론들로 십이운성 십이신살 당사주 납음오행 생기복덕법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는 가지가 아니며 이들을 통해서 명리학이 만들어진 것이지만 편리상 그렇게 하였습니다.
편리론은 기본론 조화론 가지론을 다시 정리하여 실전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을 모은 것입니다.
그리고 십이지의 동물들은 실제 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아서 십이지의 성향 모습으로 가지고 와 다섯 번 반복 되도록 했으며 천간도 동물의 모습이나 자연현상을 가지고 와서 여섯 번 반복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 암기가 필요 없으며 육십갑자를 읽는 동안 이해가 되도록 심리작전을 더불어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한자에 대한 거부감도 느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물론 만세력 웹을 보는 방법도 상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은 자신이 바른길로 나아가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하는 생활필수품이며 사주학을 배우시는 분과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