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

걷는 날, 뛰는 날, 기어 다니는 날 글을 씁니다.

임연희

제주를 몹시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

노지은

세상을 바르게 하는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선택

소설 같은 하루가 또 시작하네요.
자, 오늘 내가 맡은 역할은?

글로쓴

유쾌하고 위로가 되는 글을 끄적이고 싶은 사십춘기 주부


김유경

제주 고령층 여성의 생애, 제주역사,
제주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람쥐

1995년 12월 14일생
제주시 출생

저서:<광해우 연가>,<이상 시>등을 집필했다.

우민

우리는 자유로운 삶 속에서 살고 있지만, 스스로 만든 틀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나의 진가가 무엇인지, 진정한 나의 의미를 찾아 모험하는 아직은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이라는 바다에서 나는 바위도, 배도, 갈매기도, 무인도도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바다에서 무엇이 되는 것은 나의 의지와 인내에 달려있습니다. 마지막 날 바다 끝에서 뒤돌아 봤을 때 내가 만든 바다는 어떤 모습의 바다일까요?

저는 드넓은 바다를 만들기 위해, 돛을 단 배를 띄우기 위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현실적인 성격의 내가 전혀 아닌, 허망된 상상을 하는 우민이라는 사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 보려 합니다.

그 상상의 나라에 함께 가보시겠어요?


찬욱

매우 소심하고 의심이 많습니다.
웃음이 헤픕니다.
아침잠이 많습니다.

#infp #개복치 #냥덕 #tmt



박정호

‘각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노력해서
완벽에 도달하는 것이다.’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중에서-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은 작가 지망생.

저서: <향긋한 커피와 소설 한스푼>


별솔


항상 하나의 꿈만 정하는 게 어려웠다. 나는 아직도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
소설을 쓰는 것으로 그중 하나의 꿈을 실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