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솔
책보다 밖에서 뛰어 놀기를 더 좋아하던 한 소녀가 이제는 소설이 좋고, 아이와 같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 소설을 통해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박정호
일상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즐기며,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 부인, 엄마, 언니, 동생, 학부모, 선생님, 강사, 친구, 이모, 며느리라는 나에게 ‘작가’라는 이름을 하나 더 가져보려 한다.
도전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못했을 일을
지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은희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작가를 꿈꾸는 제주도 토박이.
정보람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그래서 소설을 쓴다. 하고 싶은걸 하고 쓰고 싶은걸 쓰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우리 모두.
김경희
여름의 초록처럼, 나의 매일을 그런 생기로 채우고 싶다.
노지은
취미로 글쓰기 수업 듣다가 소설책까지 내게 된 행운아
양진영
소설가 종자 (파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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