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삶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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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소설
작가
순이 연 까르페D. 제제 나아 은희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26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49455
출판일
2021.07.16

저자 소개

순이

잘하지 못하는 것만 골라 좋아합니다.
실패하는 것에 익숙하고
자그마한 성공에 환호합니다.

노래를 사랑하고요.
이야기를 듣고 삶을 씁니다.

2020 독립출판 <바다야,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86년생 대야면 출신. 사람들은 내가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나는 굉장히 말이 많은 사람이다. 단지 표현을 못할 뿐. 그래서 글을 적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여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보고 싶어졌다. 전공자가 아닌 관계로 매우 유치해보일 수도 있다. 어쩌겠는가. 이제 시작하는 초짜인걸. 글 쓰는 걸 배우고 직접 한편의 이야기를 완성하다보니 책을 읽어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그리고 집중도 또한 높아졌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았기에 연습하면 될 거란 생각도 든다. 어쨌든 난 이번 기회로 꾸준히, 다양한 글을 쓰고 싶다.


까르페D.

커다란 달에게 희망을 품고, 반짝이는 별에게 꿈을 꾸는 하늘이고 싶은 엄마가 처음인 사람.


제제

90년대생. 제주도 사람. 섬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잠깐 떠났지만 지금도 섬에 거주 중.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술과 고양이. 외향적이고 싶은 내향적 인간. 잘 웃고, 잘 화내고, 잘 운다. 매일이 휴일인 유사 백수.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끝내주게 게으르다. 그래도 언젠가 자전거와 춤을 배우고 싶다. 요새 마주한 가장 커다란 고민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나아

저는 설렘을 찾아나서는 경험수집가입니다. 나름의 목표는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경험을 해볼 것! 경험의 크기나 깊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하더라도 처음 마주하는 것이라면 언제나 소중한 순간입니다. 경험을 수집하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무엇에 마음을 기울이고 비우는지, 스스로의 취향을 알아가기 위함입니다. 나를 더 잘 알아야 진짜 나다운 글을 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은희

‘기도 세고 목소리도 크다’는 호랑이띠지만, 소심녀.

표준말도 잘 쓰지만, 툭하면 사투리가 나오는 제주도 토박이.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하지만, 한가할 때는 방구석 폐인을 즐기는 원칙주의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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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 순간, - 순이

그래도... 살아 - 연

마침표 - 까르페D.

작은 마음들이 모여 부풀기 시작할 때 - 제제

당신의 이름값 - 나아

이웃집 삼춘 - 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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