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관심 많은 작가 랑순이입니다. instagram.com/rangsoon_dreamer <랑순이 그림책> : 토리는 억울해! 알퉁불퉁 축구화, 알퉁이
#1. 토끼를 데려오라고요? #2. 토선생님, 미안합니다. #3. 토끼 데려왔사옵니다. #4. 토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별주부전의 별주부! 토끼가 간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속아 바보 별주부가 되었지요. 하지만 별주부가 자신의 너무 너무 억울하다고 하네요. 무엇이 억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