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를 다니던 해맑은 아이가 농업 고등학교로 진학하였지만 목장을 차릴 재산이 없자 먼저 농업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적당한 재산이 생기는 대로 목장을 차릴 꿈을 가진 채 고등학교 재학 중 일반농업 공무원 시험을 보고 성인이 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국가직 공무원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어린 직원들에게 내려지는 부당 지시와 폭언, 폭행과 일방적인 괴롭힘에 맞서다가 지쳐버린 청년은 공무원 사회의 틀을 깨고 나와 자신의 마음을 열고 창작활동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