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스트이면서 니힐리스트
관광보다 여행
호텔보다 텐트
도시락과 산책을 좋아하고

책을 천 권 들고 강아지를 배낭에 싸고 먼 나라로 가서
윈드서핑을 배우며
그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것이 꿈이다.

하루키, 함민복, 다자이오사무와 카뮈,
존 쿳시를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