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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건축과 건축설비를 전공했지만 공학도라 부르기엔 미욱한 쟁이가 되어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원칙으로 소통하는 해결사로 통하며 후배들에게는 지식을 전파하는 엄격한 강사이다. 오늘도 내 손으로 짓지 못한 사진 속 집을 꿈꾸며 글을 쓰는 일과 공부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미지근한 술을 찾는 은근함과 따사로운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모든 선택은 “지금 행복하냐?”로 서슴없이 판단하는 단순주의자.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한 인생에 최대의 걸림돌이 현재로서는 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