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옥탑방일기'란 책을 냈습니다

김경년 2019.09.22 20:23 조회수 128




이 와중에 일본에 관한 책을 냈습니다.

제가 작년 1년간 도쿄의 변두리 마을에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넘볼 수 없는 첨단선진국가 일본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뻔뻔한 짓을 하는 일본 정치인들과 도쿄에서 만났던 수많은

착한 일본인들이 과연 같은 나라 사람들인가 싶다. 그러나 시운(時運)

은 우리에게 있으니 미리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에게 당당하게 주장하

고 따지고 요구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는 수많

은 평범한 일본인들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본문중)"


http://www.bookk.co.kr/book/view/64191


목차

들어가며

Ⅰ. 옥탑방과 시타마치

"저기 맨 윗집에 누가 살아요?"
동네산책 하려다 3시간 헤매다
기무치는 김치가 아니었다
진짜 김치를 찾아서
“아줌마, 이거 사기지?”
벌거벗은 남자들 사이를 휙휙
서울엔 함박눈, 도쿄엔 꽃
한국 관광객들은 어디로 갔을까
창문을 1/3만 여는 이유
주부도 할머니도 씽씽

Ⅱ. 일본 사람들 이렇게 사는구나

구청에서 속 터질 뻔한 사연
이걸로 전쟁도 막을 수 있겠다
카드를 받지 않는 선진국
일본 학생들은 4강 안 들어도 된다
일본인들이 우는 계절
술이 없는 대학 축제라니
직업에 귀천이 없는 사회
내가 먹은 밥값은 내가 내자
재떨이는 죄가 없었다?

Ⅲ. 특별한 취재

이래가지고 아베한테 이길 수 있을까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학교
다우치 치즈코를 아시나요?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