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는 가시

시·에세이 > 시집  by 이명호
찜 횟수 10 명의 후기
8,100  원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시집
작가
이명호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페이지수
82p
출판사
로고테니아
ISBN
979-11-6133-047-1
출판일
2020.07.20

저자 소개

스스로 뇌성마비 무명시인이라 밝히지만 이명호 시인은 잘 알려진 복음성가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이명호 시인은 작곡가 김석균의 15집 타이틀곡으로 송승현이 부른 “주님의 손”과 다윗과 요나단 8집에 실린 “하나님이 나를”, 그리고 김석균 목사 작곡집에 실린 “고통속에서만”, “나 항상 주의 십자가”, “나의 찬송 임마누엘” 등의 은혜로운 복음성가 가사를 지었다. 현재 두란노 출판 공식 북카페의 “내게 있는 가시 이명호 시” 게시판에서 활동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계속해서 아름다운 시어들을 전하고 있다.

더보기

목차


1부 내게 있는 가시

하늘이….
내 하나님의 그 손은
하나님은 여전히
십자가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나로 교만치 않게 하소서
너와 하나님은
눈물이
동행
위에 것을 바라는 자는
하나님은 고통 속에서도 일하고 계신다
광야는
아픔 속 아 품속
하늘이 담긴 마음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때 나의 마음은
주님의 편지
하나님이 나를
주님의 손
밀어 주고 있는 십자가
내게 있는 가시



2부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위로
옹기
하세요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는 기도하라
참 무명한 자 참 유명한 자
죽음의 초대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때
주님의 아름다운 보석은
주의 눈
주 나를 살피시나
사단의 뜻
마리아의 고백
그 십자가 밑에서 나는
고난의 신비
내가 항상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옷이 되었습니다
나의 벗들
로뎀나무 아래에서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리
주의 아름다우심을
창조자를 기억하는 인생
우리는 하나님의
그래도
노년을 위한 기도
이것이 내 두려움이 되게 하소서
내가 광야 땅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이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아픔을 씻어주기 위해 흐르는 눈물
하나님이
저자후기

더보기

도서 정보


“고통으로도 나의 삶을 아름답게 수놓으시고,
슬픔으로도 나의 발에 춤이 되게 하신다”고 고백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니고서 아름다운 신앙언어들을 엮어내는
이명호 시인의 시들을 모았다.

“구멍난 천 조각은 바늘로 꿰메이듯, 내게 박혀 있게 하신 가시는 하나님 아픔의 마음을 기억하며 내게 다가와 주는 이들을 찌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픔으로 찢겨 구멍난 마음을 꿰매어 주기 위한 바늘로 주신 것”이라는 시인의 고백을 통해 수많은 상처 입은 이들의 몸과 마음이 은혜를 따라 한 땀 한땀 아름답게 수놓아지기를 기도한다.

더보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