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청년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일지

인문사회 > 종교  by 장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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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종교
작가
장은진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페이지수
103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1091-2
출판일
2020.07.01

저자 소개

21살 청년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일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출애굽 여정]

저자 소개
경주시 감포읍에서 태어나 감포초등학교, 감포중학교, 신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천대학교(치유복지선교학) 수료, 영남대학교(교육학, 도덕윤리)를 졸업했다.
감포제일교회, 울산병영교회, 김천서부성결교회, 영남대학교 기독생활관, 경산명성교회, 경산중앙교회(현)를 출석했다.
밴드부(일렉기타), 영상제작팀, 컴퓨터, 기아봉사단, 학교통일교육 전문강사, 찬양팀(건반), 축구부, 합창단(베이스) 등의 동아리를 해왔다.
영남정신요양원, 감포지역아동센터, 월서중학교에서 자원봉사자와 교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 대안학교 교사와 작곡,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저서 ‘그대들에게(2020)’ 라는 신앙 수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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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DAY 1-2
감포제일교회 / 신경주역 /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 / 도하국제공항 / 카이로국제공항 / 아기예수피난교회 / 모세기념회당 / 카이로 국립 고고학 박물관

DAY 3
피라미드 / 스핑크스 / 아미르 향수 집 / 파피루스 전시장 / 나일강 / 고센 / 비돔

DAY 4
홍해 / 수에즈 운하 / 마라의 샘 / 바란 광야

DAY 5
시나이 산 / 성 캐더린 수도원 / 떨기나무 / 이드로의 우물 / 누웨이바 / 타바 / 네게브 사막 / 여리고

DAY 6
뽕나무 / 시험 산 / 텔 여리고 / 길갈 / 엘리사 샘 / 유대 광야 / 마사다 / 사해 / 쿰란 / 예루살렘 / 감람산(올리브산) / 기드론 골짜기 / 황금문 / 스데반문(사자문) / 압살롬의 무덤 / 예수승천교회 / 어린 나귀를 끌고 온 장소 / 학개와 말라기의 무덤 / 주기도문 교회 / 예수눈물교회 / 겟세마네 동산 / 겟세마네교회(만국교회) / 다윗성 / 시온성 / 시온산 / 흰놈의 골짜기 / 마가의 다락방 / 다윗 왕의 무덤 / 시온문 / 베들레헴 / 예수탄생교회 / 베들레헴 장벽

DAY 7
사자문(스데반문) / 예루살렘 성 / 성 안나 교회 / 베데스다 못 /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 골고다 언덕 / 성묘 교회 / 가이사랴 / 지중해 / 가이사랴 국립공원 / 갈멜산 / 엘리야 기념 교회 / 기손 시내 / 이스르엘 골짜기 / 므깃도 / 나사렛 / 마리아 수태고지 교회 / 성 요셉 교회 / 가나 / 가나 혼인잔치 교회 / 나다나엘 기념 교회 / 디베랴 / 갈릴리 / 갈릴리 호수

DAY 8
팔복교회 / 텔 단 / 가이사랴 빌립보 / 가버나움 / 베드로 교회 / 베드로 수위권 교회 / 요단강 / 벧샨 국경 / 길르앗 산지 / 얍복강(브니엘) / 암만

DAY 9
모세의 샘 / 페트라 / 시크(As-Siq) 협곡 / 카락성(십자군성채) / 아르논 골짜기(왕의대로)

DAY 10-11
암몬성 / 우마야드 궁전 / 헤스본성 / 느보산 / 메드바 / 성 조지 교회 / 메드바 방문객 센터 / 암만국제공항 / 도하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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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PROLOGUE
이스라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죽기 전에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나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년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이 책은 제가 21살 때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처음부터 일지를 작성하기 위해서 매일 수첩을 몸에 들고 다니고, 중요한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선교사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전에는 꼭 그때의 감정을 기록하고, 하루하루 잠이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21살의 어린 나이에 운이 좋게, 하나님 은혜로, 이스라엘까지 가게 됐는데, 그냥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여기서 느낀 모든 것들을 잘 기록해서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1달 동안 기행문을 완성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여행 물품, 여러 사전,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참 공들여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이스라엘을 찾아갔던 이 시절은 제게 아주 특별한 시절이었습니다. 20살에 2번의 단기선교 여행을 다녀오고, 일주일에 미션 스쿨(대학교)과 교회에서 3번의 예배(채플)를 드리고, 월·화·목 9시마다 학과에서 저녁 기도회를 드리고, 매주 172.8km가 되는 교회에 내려가서 주일학교 아동부, 중고등부 교사를 섬기고….
여름 방학에는 30일 동안 새벽 예배에 참석하고, 방언과 성령 체험을 하고, 겨울에는 일주일 동안 기도원에 들어가서 금식으로 예배를 드려보고, 남은 입대기간 3달 동안은 아버지를 따라서 경주아가페합창단에도 나가보고….
마지막으로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에서의 10박 11일은 제게 이 모든 마음들을 정리해주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시절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로부터 바쁘게 7년이 지났고, 저는 28살의 청년이 됐습니다. 가슴 속에 품어놓기만 하다가, 우연히 오랜만에 이 일지를 다시 꺼내서 읽게 됐고, 이정도면 책으로 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게 돼서, 약간의 수정을 거치고,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제게, 그 시절의, 21살의 제가, 하나님을 향했던 뜨거운 열정과 진심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즐겁고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스라엘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포장하거나 첨가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성지에서의 감격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 그런 책이 됐으면 합니다.
또한, 여러분께는 하나님과의 어떤 추억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묵상해보게 되는 그런 책이 됐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이런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1. 성지에 꼭 가보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분들
2. 성지에 한번 다녀오셨던 분들

2020. 5. 13 장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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