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 그 절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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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역사
작가
프레더릭 매켄지 지음, 임창식 옮김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238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1069-1
출판일
2020.06.30

저자 소개

저자: 1869년 캐나다에서 출생했다. 1896년에 갓 창간된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입사했다.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려고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주로 일본군 쪽에 종군했다. 1906년 방문 때에는 충청도와 강원도 지방에서 의병 활동을 취재했고 국권 상실 이후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해 3.1 독립운동을 취재했다. 우리 정부가 그의 공로를 인정해 2014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번역자: 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평소 인문 분야 글을 즐겨 읽는 편이다. 우연히 이 책 원작을 읽고 느낀 충격과 감동을 여럿이 나누고 싶어서 어렵게 번역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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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1
서문 3
제1장 조개껍질 깨뜨리기 9
제2장 일본이 무리수를 두다 19
제3장 왕비를 살해하다 29
제4장 독립협회 43
제5장 새로운 시대 57
제6장 이토 히로부미의 통치 75
제7장 고종의 퇴위 88
제8장 의병을 찾아서 96
제9장 의병을 만나다 113
제10장 대한제국 최후의 날 127
제11장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136
제12장 선교사 153
제13장 최신 유행 고문 기술 164
제14장 독립운동 181
제15장 한국인이 말하고 일본인이 답하다 191
제16장 평양, 공포의 도가니 210
제17장 소녀들의 투쟁 221
제18장 세계의 반응 232
제19장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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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 극동 특파원이었던 저자가 세 차례나 한국을 방문해 상당 기간 머물며 일본인들이 저지른 흉악한 범죄와 간교한 행태를 직접 목격하고 믿을 만한 증언과 기록을 추가해 1920년에 펴낸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직접적인 동기는 3.1 독립운동에 대한 일제의 잔인한 탄압이지만 그보다 앞서 개항기 이후 이 땅에서 일어난 굵직한 사건들에 관한 기술도 꽤 흥미롭다. 원래 제목은 인데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내용은 일본이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이다. 우리가 역사책을 통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일본인의 행태가 여기서 매우 상세하고 생생하게 기술된다. 이 책에서 그 실상을 읽고 분개하지 않을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 책의 가치는 저자가 직업적인 인연 말고는 한국과 일본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점에 있다. 둘 중 한쪽으로 기울어 과장하고 왜곡할 동기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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