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씨다스 2

인문사회 > 종교  by H. L. 리처드 (번역: 이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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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종교
작가
H. L. 리처드 (번역: 이계절)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296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0763-9
출판일
2020.05.26

저자 소개

편집
H. L. 리처드 박사(Dr. H. L. Richard)

미국 출신으로 남아시아의 문화와 종교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강의, 출판하고 있다. 2001년 7월 같은 방향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선교사 훈련 목적으로 다시 생각하기 포럼(Rethinking Forum)을 설립하고 2002년 9월 제 1회 포럼을 개최했다. 그 후 매년 열고 있다. 현재 그의 제자들이 그의 연구를 적용해 세계 곳곳에서 인상적인 열매를 거두고 있다. 아내와 딸과 함께 수십 년 간 남아시아 미전도종족 가운데 거주하고 있다.
남아공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frica)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와 편집서:
『알씨다스 1: 힌두 복음화에 불을 밝히다』(H. L. 리처드 편집, 이계절 역, 부크크, 2020): 힌두 문화에 적절한 전도법과 힌두 관습을 소개한 인도인 선교사 알씨다스의 글 모음이다.
『띨락: 힌두 선교를 시와 통찰력으로 수놓다』(이계절 역, 부크크, 2019)
『Rethinking Hindu Ministry』: Papers from the Rethinking Forum Paperback (William Carey Library. 2011)
『Hinduism』: A Brief Look at Theology, History, Scriptures, and Social System with Comments on the Gospel in India (William Carey Library. 2007)
『Exploring the Depths of the Mystery of Christ』 (Centr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2005)
이 밖에 다양한 선교 잡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번역: 이계절 선교사

예수전도단과 MVP선교회에서 훈련 간사로, 한국형선교개발원(KAM)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예수전도단과 MVP선교회 소속으로 19년째 인도에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다양한 선교사들과 함께 가정교회를 개척했다. 현재는 주로 예수전도단 인도 최전방선교학교(SOFM, 합숙 3개월) 교장으로 다국적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며 가정교회개척 조언을 하고 있다.

저서와 편집서:
『인도에서 자전거 함께 타기 1. 2: 선교사로 사는 이야기, 선교 방법과 열매 사례』(퍼플. 2020년 개정판): 미국인 선임 선교사에게 배우며 점차 동역자로 성장해 가는 에피소드 그리고 선교와 문화 등 다양한 선교 현황을 담고 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밀알서원. 2014): 인도 선교학교에서 체험한 두 개의 사랑이야기 속에 재정 의존성, 복음과 문화 구분 혼란, 구원의 확신 부족 등을 다룬다.
『두 갈래 길』(밀알서원. 2016): 인도 기독교인들과 대화하며 인도 문화에 적절한 선교방향을 제안한다.
『읽고 가자! 선교 도서!』(부크크. 2018): 선교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선교 입문 도서 목록.

번역서:
『인도의 눈으로 본 예수』(다야난드 바라띠. 밀알서원. 2017): 기독교가 인도에서 처참하게 실패한 이유를 점검하고 성경과 인도 문화 둘 다에 적절한 선교 방법을 조언한다.
『라마바이 자서전: 힌두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헌신한 인도 여성』(빤디따 라마바이. 부크크. 2019): 힌두 여성과 어린이들의 복음화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성경을 번역한 여성 라마바이의 자서전이다.
『알씨다스 1: 힌두 복음화에 불을 밝히다』(H. L. 리처드. 부크크. 2020): 힌두 문화에 적절한 전도법과 힌두 관습을 소개한 인도인 선교사 알씨다스의 글 모음이다.
『띨락: 힌두 선교를 통찰력과 시로 수놓다』(H. L. 리처드. 부크크. 2019): 복음을 힌두들과 소통하는데 삶을 바친 인도인 선교사 띨락의 전기다.
『선교 돌파의 비밀, 문화 속에 있다』(국제 크리에이트 제작. 이계절 번역. 부크크. 2019): 다양한 선교사들이 선교지 문화를 접촉점 삼아 복음을 전해 열매를 거둔 사례를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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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2권 차례

제 7장 인도의 외국 선교 단체와 인도교회

I. 외국 선교 단체

a. 일반적 견해
88. ‘오늘날 외국 선교사의 활동 지역과 효과’
89. ‘새 인도에서 선교사와 선교 단체가 할 일’
90. 교회를 떠나되 나라는 떠나지 말라
91. 선교사의 자리에 인도인 지명하기
92. 선교 단체를 교회 속에 통합시키기
93. 인도를 떠나도록 요청 받은 선교사들
94. ‘니요기 위원회(Niyogi Commitee)를 향한 내 견해’
95. 선교사와 부족 개종
96. 선교사의 표어

b. 구체적인 문제
97. 기독교 대학들이 성경 공부를 강요
98. ‘선교 단체 재산에 관한 끝없는 질문’
99. ‘교회 재산을 선교 단체 재산이라고 잘못 부름’

II. 인도교회
a. 문제

100. ‘깊이 생각하고 솔직하게 질문하라’
101. ‘비민족주의의 발전: 그 출발과 진행 상황’
102. ‘좌절한 인도인과 토착화 노력의 실패 이야기’
103. ‘현상수배: 혁명을 통한 인도교회의 독립 추구’
104. ‘인도교회를 자유롭게 하라’
105. 캘커타의 교회들을 관찰함
106. ‘캘커타에서 개최된 예수님의 증인되기 주간(week)’
107. 캘커타 교회들의 신앙생활을 깊이 관찰함
108. ‘너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감독(주교, 총회장)’
109. 너무 쉬운 기독교인의 삶

b. 연합 운동
110. ‘교회가 근본적으로 연합(union)하려면 사역을 단일화시킬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 되기(unity) 위해 다른 교단과 함께 성만찬(intercommunion)을 해야 한다’
111. 잘못된 교회 연합 계획
112.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몸과 현재의 기독교 교단들’
113. ‘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천국이 아니라 에반스톤의 결정만 바라본다’
114. 에반스톤에는 다른 교단과의 성만찬이 없다
115. ‘세계교회연맹(WCC)은 말로는 일치(unity)를 외치지만 현장에서는 분열(disunity)을 일으킨다’
116. 인도 기독교 위원회(NCC, 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와 그 회원 단체
117. CNI 교단의 탄생
118.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 그 만족’

c. 새로운 방향?
119. 힌두 문화 안에서 예수님 따르기, 그 역사를 논하다
120. 새로운 교회가 출현하기 위한 최초의 꿈틀거림?
121. 새로운 비전
122. ‘인도 그리스도회(Bharat Khrista Sangha)’
123. 미래의 인도 국민 교회

d. 새로운 복음주의자
124. ‘인도 복음주의 연합’
125. ‘인도의 복음주의자들(선교 단체, 교회, 기관)’
126. ‘데올랄리에서 열린 전 인도 전도 집회’
127. ‘국가 기도회’
128. 인도의 오순절파
129. ‘인도 기독교 성경 위원회’
130. ‘효과 없는 전도 사역’
131. ‘교회 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선교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

e. 신학 훈련
132. ‘인도의 신학 교육’
133. 학생들을 망치는 인도 신학교들
134. ‘인도인의 서양화와 인도교회의 인도화’
135. 약한 인도인 기독교 지도자들
136. 신학 공부와 신학생들
137. 세람포르

f. 기독교 출판
138. ‘인도 기독교 출판’
139. 『구도자』(The Seeker) 간행 목적
140. 빈약한 신학 방어
141. ‘익명의 소통’

g. 인도교회의 선교
142. 외국 선교 단체(외국교회가 설립한)의 선교와 인도 선교 단체(토착화된 인도교회가 설립한)의 선교
143. 해외로 파송된 인도인 선교사들
144. ‘인도 남부 대탈출’

III. 인물과 운동
a. 선교사들과 그들의 선교 기관
145. 스탠리 존스(E. Stanley Johns)의 죽음
146. 스탠리 존스의 아쉬람
147. 쌋딸 아쉬람(Sat Tal Ashram)의 문제
148. 윈슬로우(J. C. Winslow)와 그리스도의 사랑 봉사회
149. 무레이 로저스(Murray Rogers)
150. ‘인도 신학 저널’(The Indian Journal of Theology)
151. ‘빌리 그래햄’(Billy Graham)

b. 그리스도의 인도인 제자들
152. 짜끄라바르티(A. C. Chakravarty)의 아쉬람
153. 짜끄라바르티(A. C. Chakravarty)의 선교 방법
154. 짜끄라바르티(A. C. Chakravarty)의 죽음
155. 인정받은 숩바 라오(K. Subba Rao)
156. 극단적인 숩바 라오(K. Subba Rao)
157. 마닐랄 쁘레크(Manilal Parekh)의 죽음
158. 크리스타바 아쉬람(Christava ashram)의 싸두 마타이(Sadhu Mathai)와 지도자 짠디(Chandy)
159. 싸두 썬다싱의 비밀 싼야씨 선교

c. 힌두교 연구를 위한 기독교 협회와 종교와 사회 연구를 위한 기독교 연구소
160. ‘힌두교 연구를 위한 기독교 협회’(Christian Society for the Study of Hinduism)
161. 압빠사미(Appasamy)와 힌두교 연구를 위한 기독교 협회(CSSH)
162. 왜 힌두교 연구를 위한 기독교 협회(CSSH)가 인정받지 못했나?
163. ‘인도 기독교 위원회(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와 연구 센터’
164. 힌두교 연구를 위한 기독교 협회(CSSH) 폐쇄와 계간지 순례자 폐간
165. ‘종교와 사회 연구를 위한 기독교 연구소’

d. 다른 기관들
166. ‘인도 선교사 협회(NMS), 쇠퇴하고 있는가?’
167. 다른 아쉬람들
168. 그리스도 신자 협회(Christpanthi Sangha)
169. 마르 도마교회(The Mar Thomas Church)의 분리
170. ‘인도의 성 도마복음교회’(St. Thomas Evangelical Church of India)
171. 바라나시에서 힌두 대상으로 사역하는 로마 천주교

e. 힌두 지도자들
172. 마하트마 간디
173. 바라나시의 바그완 다스 박사(Dr. Bhagwan Das)

제 8장 정치적 그리고 사회적 견해
I. 인도 상황
174. 영국으로부터 ‘독립’
175. 실패하고 있는 국민의회당
176. ‘국가가 모든 방향에서 실패함’
177. ‘인도의 상황’
178. ‘교육과 종교’

II. 국제 관계
179. ‘서양과 동양’
III. 정치 영역에서 기독교인의 문제
180. ‘공동체주의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다’
181. 어려운 시기 때 기독교인의 의무
182. 비종교 모임에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 문제
183. ‘MP주와 오리야주의 반 개종법’

알씨다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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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추천사 1

진기영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선교신학 박사. 인도 UBS 신학교 교수.
『인도 선교의 이해 1. 2』(CLC. 2015. 2016), 『서양식 선교방식의 종말』(CLC. 2017) 저자.

라젠드라 짠드라 다스(Rajendra Chandra Das, 이하 다스)는 인도의 대표적인 힌두 복음 전도자이다. 그는 두 가지 점에서 독특했다.
첫째, 다스는 정통 신앙을 갖고 있는 신실한 힌두, 높은 수준의 지성을 가진 교육받은 힌두를 대상으로 사역했다.

둘째, 다스는 인도 공동체 밖이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인도문화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공동체 내부로부터의 변혁을 시도했다. 대부분 힌두신앙에 대한 충성심이 약하고 못 배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양문화의 틀로 사역하고 있었던 인도 전도자와 외국 선교사들과는 사뭇 달랐다. 이런 점에서 편집자인 리처드 히브너가 이 책의 제목을 “상황적 기독교를 주창한 복음주의 선지자 라젠드라 다스”라고 한 것은 적절해 보인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매우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준다.

첫째, 문화에 대해 부정일변도인 전통적인 선교 방법론이 인도선교 현장에서 어떤 일들을 일으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많은 전도자, 선교사, 기독교인들이 힌두교를 우상숭배의 종교이고 미신이며 그들의 삶 전체가 우상에 오염되어 있다고 보고 인도문화와 단절된 삶을 살며, 인도문화를 정죄하고 공격한다. 그들은 기독교 메시지 전달이나, 예배나, 신앙생활이나 성경번역에서 탈 인도문화화 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인도교회의 모습과 선교방법 등 모든 면이 서양문화화, 또는 외국문화화 되어 복음이 ‘이해될 수 있게 전달’되는 것을 가로막으며,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매우 ‘불편한’ 것으로 여기게 한다. 이것이 인도선교의 역사이고, 인도교회의 모습이다. 2천년의 선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류 인도인으로부터 기독교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가슴 아프지만 전통적 접근방법이 낳고 있는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인도인의 반응을 알아야 한다. 현재 우리 한인 선교사의 선교방법을 인도인과 인도문화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둘째, 새로운 인도 선교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힌두철학을 전공한 다스는 50여 년간 바라나시와 여러 곳에서 신앙이 강한 정통 힌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의 선교방법론은 이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선교사들에게 교과서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이 책의 편집자이자 현재 인도에서 사역하는 수백 명의 미국인 선교사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리처드 히브너 선교사도 다스를 모델로 삼고 있다. 이제 이 책이 번역돼 우리도 그 모델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감사드린다.

추천사 2

조재형
미국 클레어몬트대학교 신약신학 박사. KC대학교 연구교수

다스는 ‘후기 식민주의 성서 해석’과 상통하는 문화존중 선교 방식을 선구적으로 실천했다. 그가 남긴 글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의 선교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는 힌두교와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일방적으로 행하는 선교 방법이 기독교가 말하는 평화를 전하지 못할뿐더러 효과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종교를 문화, 삶, 또는 문명으로 이해한 다스는 보다 포용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힌두교도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선교는 사막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개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정원으로 들어가서 그 정원을 산책하고 즐기고, 그 정원이 더 아름다워지도록 가꾸는 것이다.”라고 말한 로저 슈더러라는 학자의 방향과 같다.

한국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 선교사들은 문화존중 선교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 우리가 서구화된 형태로 기독교를 전달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도 서구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다.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한국인들을 자본주의 탐욕과 문화 사대주의에 젖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스의 삶은 선교 신학과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게 한다.

인도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힌두교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알려주는 이 책을 선교사 지망생 뿐 아니라 후원 교회와 단체의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다스의 사상에 전적으로 동의하든지, 일부만 동의하든지, 또는 부정하든지 간에 그가 제시한 ‘문화존중 선교’를 고민하고 토론하길 바란다.

추천사 3
인도선교를 위한 최고의 종합안내서
임한중
미국 그레이스신학교 선교 신학 박사. 인도 선교사.
저서 『박띠의 다리를 건너 그리스도께로』(CLC, 2018)

인도는 가장 뜨거운 선교 현장이다. 이것은 인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선교단체, NGO 수,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막대한 재정 통계로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선교사들이 과연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많다. 즉 한국 선교사들 중 상당수가 인도의 종교와 문화를 깊이 이해 또는 고민하지 않고 열정과 도전의식만을 가지고 사역하거나 과거 서구 선교사들의 제국주의 내지는 문화적 우월주의 시각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다.

인도 기독교 역사에서 토착화된 모델을 제시하려는 많은 노력들이 있어왔지만 그 가운데서도 다스(R. C. Das)는 매우 특별하고 핵심적인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46년 동안 인도의 여러 지역 특히 힌두교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바라나시에서 크리스트빤티 아쉬람을 중심으로 주류 힌두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많은 열매를 거둔 전도자요, 기독교 변증가요, 그리스도 정신의 실천가였다. 청년시절 아드바이타 힌두교와 기독교의 혼합 형태를 띤 브라흐마 싸마즈에 심취했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예수 그리스도만이 힌두들의 모든 열정과 소망을 성취시킬 수 있는 참된 구루(스승)요, 구원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를 자신의 동족인 힌두교도들에게 온전히 전하는데 평생을 바쳤다.

이 책에서 다스가 지적하고 있는 서구 선교사들의 실패 사례들과 문제점들은 곧 오늘날 우리 한국 선교사들의 사례요 문제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제시한 복음 전파태도와 방법론은 난공불락처럼 느껴지는 주류 힌두 복음화의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숙고하고 따라야 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다스의 글들은 필자가 문화교류학 박사과정 중 인도의 상황과 문화에 적합한 복음전도의 모델을 찾기 위해 수년간 고민해 온 문제들의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 출판된 것을 기뻐하고, 조만간 출간될 제 2권도 기대한다. 인도에서 사역하는 모든 분들, 인도선교를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인도의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추천사 4
우리는 다스가 자신의 시대보다 앞서 나간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커(Roger H. Hooker)-


추천사 5
NCC가 평가한 다스의 신학과 다스가 소속된 단체의 견해와 상관없이 인도 바라나시의 교육 수준이 높은 힌두들은 다스가 ‘기독교를 힌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했다’고 생각했다....그는 기독교인들과 아주 다른 힌두를 친구로 사귀는 법을 알았다.
-프레슬러 박사(Dr. Henry H. Presler, Pastor of the Union Church in Naini 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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