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에세이 > 에세이  by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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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
연우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페이지수
73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372-0591-8
출판일
2020.05.06

저자 소개

글쓰는 연우 (硯羽) 입니다. (벼루의 날개 라는 뜻의 필명입니다.)

1990년 공기가 찬 어느 겨울 오후, 불로 태어났습니다.
불로 태어났기에 뜨거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오랜 시간을 그리 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이든 뜨겁게 사랑했고, 사랑한 만큼 뜨겁게 타버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름의 불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겨울의 불입니다.
뜨거운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입니다.
잔잔하게 오래도록 누군가를 데워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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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겨울, 다시 겨울

2장. 당신이 몰랐으면 했던 것들

3장. 그래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4장. 혼자, 그 밤의 나는

5장. 그 누군가에게

도서 정보

다른 사람의 말투, 시선, 행동으로 인해 자주 아파하고 자주 기뻐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미움을 받고 눈물을 훔친 적도 더러 있었어요.
그들은 나의 어떤 모습을 사랑했고 어떤 모습을 미워했던 걸까요.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나는 몇 번이나 도마 위에 올려 졌을까요.
그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이 두려워 나는 몇 번이나 진짜 나를 숨기고 살았을까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어 살다보니 이제 원래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아가 흐릿해졌습니다.
조금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이제와 찾아보려 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몰랐던 본연의 나.
당신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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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4:11:53
감정표현이 세밀하고 서술이 섬세한거같네요. 작가의 심정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요. 가볍게 서정적인 마인드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0.05.21 13:27:55
작가님의 감정의 색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글의 느낌도 너무 좋아요
2020.05.21 13:27:54
작가님의 감정의 색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글의 느낌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