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

인문사회 > 인문  by 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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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인문
작가
윤성욱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93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9810-4
출판일
2020.02.20

저자 소개

부산출생

전주 비전대 교수 역임

한일민간교류회원

저서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일본어와 중국어(2016년)'

'닮은 듯 닮지 않은 일본한자 중국한다(2017년)'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오사카 사투리(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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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

머리말 9

1. 화냥년과 가시나 10
2. 심상치 않다 12
3. 횡설수설(橫說竪說) 13
4. 고구마, 강냉이, 고추 14
5. 능금 16
6. 쎄 빠지게 18
7. 고맙습니다 19
8. 교활한 미소 21
9. 국어(國語) 22
10. 양행(洋行) 23
11. 미국 24
12. 갈매기살 26
13. 근, 척, 평 27
14. 떡뚜꺼비 29
15. 아가씨, 아주머니, 아저씨 30
16. 대구(大邱) 31
17. 번개와 천둥 32
18. 방구 34
19. 싸가지 35
20. 수작 37
21. 돌아가다 39
22. 대가리 40
23. 복날 41
24. 곶감과 곶(串) 42
25. 울화통 43
26. 도미와 가물치 45
27. 한자에서 온 우리말 47
28. 못 49
29. 똥 51
30. 남사스럽다 52
31. 총각김치 53
32. 무녀리 54
33. 허우대 55
34. 대한민국 56
35. 용수철과 역린 57
36. 아방궁 58
37. 고인돌 59
38. 희망가 60
39. 일본으로 건너 간 한국음식 61
40. 납골당과 봉안당 63
41. 망년회 64
42. 손톱 65
43. 나쁜 놈 66
44. 물똑다 67
45. 처자(處子) 68
46. 뭇떡잎 69
47. 고내다 70
48. 시부지기 71
49. 대끼리 72
50. 주릅과 주리 73
51. 짜치다 75
52. 세비다(째비다) 76
53. 깝치다 77
54. 매매 78
55. 마카 79
56. 삐끼다 80
57. 조이(召史) 82
58. 호부 83
59. 이무럽다 84
60. 퍼뜩 85
61. 이바구 86
62. 아얌 87
63. 얼짱 89
64. 숟가락 90
65. 세뱃돈의 유래 91
66. 꺼벙이 93
67. 길리다 94
68. 사투리 95
69. 구두쇠 96
70. 불쌍하다 97
71. 감쪽같다 98
72. 아귀(餓鬼) 99
73. 살아 봐 100
74. 간무리 101
75. 몸의 명칭 102
76. 생쇼 103
77. 또 105
78. ‘응’ 과 ‘네’ 107
79. ‘마’ 과 ‘네’ 108
80. 호미 109
81. 장례식 110
82. 간뎃골 111
83. 일식 112
84. 잠자리 113
85. 아등바등 115
86. 때우다 117
87. 침풀이 118
88. 야루다 120
89. 와케, 와카노 122
90. 제히 123
91. 볼 124
92. 감 125
93. 솔다 127
94. 온 129
95. 구부리다 132
96. 거짓말 133
97. 벌다와 모우다 134
98. 샅샅이 135
99. 개나리 137
100. 으악새 139
101. 도루목 140
102. 갈보 142
103. 어음 144
104. 주걱 146
105. 곱창 147
106. 고릿적 149
107. 노다지 150
108. 갈비 152
109. 오뎅 154
110. 초(初) 155
111. 스키야키 156
112. 깽판 157
113. 行李 158
114. 바리(ばり) 159
115. 잠꼬대 160
116. 길과 길다 161
117. 설거지 162
118. 수저 163
119. 국 164
120. 우오(漁) 165
121. 입김 166
122. 고차(古茶) 167
123. 감자 168
124. 편지 169
125. 사리 170
126. 싸그리 171
127. 며느리 밑씻개 172
128. 마렵다 173
129. 하룻 강아지 174
130. 개구리 175
131. 예쁘다 176
132. 며느리 178
133. 황새와 황소 179
134. 마음이 가난한 자 180
135. 과녁과 과메기 181
136. 꼬드구 183
137. 깜냥 184
138. 힘들다와 힘내다 185
139. 찰나 187
140. 혀 189
141. 자진과 자살 191
142. 돌 192
143. 끽다점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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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필자의 저서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일본어와 중국어(2016)’, ‘닮은 듯 닮지 않은 일본한자 중국한자(2017)’와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오사카사투리(2018)’에 이은 4번째 책이 올해 드디어 출간되어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시리즈가 완결 된 것 같아 마음이 홀가분하다.
한국과 일본은 오랜 시간 지리적 근접성이나 역사적 관계로 보아 양국의 두 언어간에는 특별한 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오래 전 일본열도로 건너 간 우리 조상들이 쓰던 말들이 오늘날 일본 고유어의 뿌리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우리말 사투리와 일본어의 어원을 연결하는 고리를 찾은 것이 이 책을 출판한 계기가 되었다.
우리말 조차 그 어원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본인도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늘 사용하는 말의 어원을 모르고 있다. 두 언어의 어원을 더듬어 찾다 보면 상대방의 언어에서 흔적을 발견하기도 한다. 두 언어가 이어진다는 것은 서로가 닮았다는 뜻이며 그것은 서로 배우기 쉽다는 뜻이다. 이 책이 그러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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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0:42:34
같은 작가의 '우리말 사투리로 배우는 일본어와 중국어','닮은 듯 닮지 않은 일본한자 중국한자'를 재미나게 읽었어요.중국어나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상속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이 어떤 어원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떻게 주변국가에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가 쉽고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이번에 새로 나온 책도 많은 기대를 하면서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