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시

시·에세이 > 시집  by 김영희, 진성초등학교 별글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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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시집
작가
김영희, 진성초등학교 별글 동아리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42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8717-7
출판일
2019.11.08

저자 소개

김영희

교실 사각 공간 안에서 수업할 때 보다 운동장으로 나와 자연에서 뛰놀며 학습했을 때 아이들이 훨씬 더 몰입하고 학습 목표를 재미있게 이해하는 걸 보고 시간만 되면 학교 뒤뜰, 운동장, 놀이터 아래 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자연에서 함께 놀며 지난 3월부터 오늘까지 함께한 이야기가 한편의 시집으로 탄생했다. 우리 반 아이들의 시는 고급 진 유식한 말을 쓰지도 않았고 또 근사한 꾸밈말로 말재주도 부리지도 않았다. 그래서 좀 서툴게 느껴질 법도 하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자연을 대하는 열 살 아이들의 마음이 시 속에 그대로 녹아있다.

아이들의 꾸밈없고 소박한 글들을 마주하니 글 하나하나에 가을 햇살 한 줌 듬뿍 뿌려놓은 듯 참 맑고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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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서 정보

나는 특별히 아이들에게 시 지도를 한 적이 없다.

그저 자연으로 많이 데리고 나왔었고 자연 안에서 만나는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라는 주문만 했을 뿐인데 기대 이상으로 아이들은 아이들의 언어로 사물 하나하나를 참으로 곱게도 빚어냈다.

자연은 시인을 기르는 어머니 같다.
그 자비로운 품 안에서 함께 공부하고 시 쓰고 놀았던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들을 여기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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