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PARADIGM

시·에세이 > 기타도서  by 박 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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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시·에세이 > 기타도서
작가
박 성진
출판형태
전자책
파일형태
파일크기
8.58MB
출판사
부크크
ISBN
일반판매용
출판일
2019.09.24

저자 소개

프리랜서.

글 쓰고, 그림도 그린다.

저서로는 '이키가이', '실버 불릿', '로터스 루트', '하르마게돈', '책', '업스 앤 다운스' 등이 있다.

목차

 패러다임(PARADIGM)
- 개념(槪念, CONCEPT)
- 혁명(革命, REVOLUTION)
- 수용(受容, ACCEPTANCE )

 뉴에이지(NEW AGE)
- 개벽(開闢, CREATION)
- 선택(選擇, CHOICE)
- 변화(變化, CHANGE)

 오컬티즘(OCCULTISM)
- 신비(神秘, MYSTERY)
- 상징(象徵, SYMBOL)
- 직관(直觀, INTUITION)

 그노시스(GNOSIS)
- 신앙(信仰, FAITH)
- 각성(覺性, AWAKENING)
- 삼매(三昧, SAMADHI)

 이키가이(IKIGAI)
- 운명(運命, DESTINY)
- 우연(偶然, COINCIDENCE)
- 의지(意志, WILL)

 멀티버스(MULTIVERSE) 1
- 창세(創世, GENESIS)
- 간세(間世, INTERIM)
- 말세(末世, AMAG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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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이 책 ‘패러다임(Paradigm)’은 작가가 지난 2년 동안 작업한 그림과 글을 키워드 중심으로 편집한 일종의 화문집(畵文集)입니다. 각 섹션은 실제로 만들어진 순서의 반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즉, 마지막 섹션인 ‘멀티버스’가 가장 먼저 만들어졌고, 첫 번째인 ‘패러다임’이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습니다. 한 섹션을 만드는데 3~5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며, 작업이 일단락되면 책을 출판하고 때로는 갤러리에서 그림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각 시점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키워드*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된 생각을 정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일을 ‘벽돌(Building Blocks)을 구워내는 것’에 비유하곤 합니다. 개별적인 벽돌로써의 의미도 있겠지만, 언젠가 이들이 모여 ‘하늘까지 닿는 거대한 탑’이 지어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까지 다루어진 키워드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We Are Living in the Multiverse!
우리는 멀티버스(多重宇宙; Multiverse)에 살고 있다. 시간을 전제로 한 과거, 현재, 미래의 단선적 세계관은 착각이다. 의사결정(혹은 관측)이 일어나는 매 순간마다 각자는 또 다른 우주로 이행해 나간다. 이러한 멀티버스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우리는 한 번 살고 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번 생에 주어진 소명을 다해야 한다.

Find the Meaning of Life!
이키가이(Ikigai; Meaning of Life)는 삶의 의미 혹은 존재의 이유를 가리키는 말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들의 공통분모다. 운명, 우연, 의지 등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는 각자의 삶에서 참된 이키가이를 찾고자 노력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Know Yourself!
그노시스(Gnosis; Knowledge)는 구원의 방법론으로서 신앙에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진정한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구원의 길이라는 입장이다. 여러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러한 패러다임은 자연스럽게 오컬티즘(Occultism)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Believe the Unmeasurable!
오컬티즘(Occultism)은 과학과 종교 사이의 영역으로서 ‘숨겨진 지식(Occult, The Hidden Knowledge)’을 연구하는 다양한 활동이다. 계량적 실험으로 증명하기 곤란한 분야다 보니 점성학, 연금술, 마법 등 잡다한 신비주의적 요소들이 혼재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무시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숨어있다.

You Are I!
뉴에이지(New Age)는 좁은 의미로는 19세기 말 서양에서 전개된 신문화운동을 가리키며, 오컬티즘의 한 분야로 간주되기도 한다. 점성학적으로는 물고기자리(Pisces)가 끝나고, 물병자리(Aquarius) 시대가 시작함을 의미한다. 말세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미 존재하지만, 현시점에서 뉴에이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조명이 다시 한번 필요하다고 보인다.

Be Creative & Flexible!
패러다임(Paradigm)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 또는 이론적인 틀을 의미한다. 철학자 토머스 쿤이 20세기 말 제안한 개념이다. 흔히,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예컨대,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변화 과정이 여기에 해당한다. 즉, 객관적 관찰에 의한 점진적 진보가 아니라, 연구자 집단이 받아들이는 개념과 이론의 단절적 수용 과정에서 혁명과 발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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