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일반  by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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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소설 > 일반
작가
지나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229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8117-5
출판일
2019.08.22

저자 소개

서울 토박이로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불러준 대로 쓴 글짓기가 상을 받자, 자존심이 상하여 그때부터 작가가 꿈이 되었다. 고등학교 때 나간 이화여대 전국 백일장에서 수필 '운명론자'가 3위에 입상하고 처음으로 세상의 인정을 받는 듯 하였으나, 대학생 때는 연극과 영화에 미쳐 살았다. 독립 단편 영화 '해,바라기'와 '기적' 등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을 하면서 상도 받고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하였지만, 체력이 부족하여 다시 소설로 전향하였다. 그림동화,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 등을 하면서 단편 소설을 꾸준히 썼고, 매해 신춘문예에 도전하였으며,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그러하듯 늘 자괴감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였다. 그러다가 2012년, 트위터에서 익명의 사람들에게 후원 제작을 받아 10년 동안 써온 단편소설을 묶어 소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단편집을 냈다. 늘 이번 소설이 내 마지막 소설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까칠까칠 여리여리한 고슴도치라는 필명은 줄여서 고도라고도 한다. 고도는 '고도를 기다리며'의 고도이자, Go and Do를 의미하기도 한다.

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기다린다.
늘 무언가를 만드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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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운명론자

02. 희노애락은 없다

03. No.1001 Concerto for Blue Note

04. 변태

05. 그림자 굽는 마을

06. 암브로시아

07. 옷걸이

08. Dear. 고도

09. 눈을 감다

10.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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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누구에게나 틈이 있습니다.

빈틈일 수도 있고,

깊게 그어진 상처의 골짜기 틈일 수도 있고,

일상의 틈새에 숨겨진 꿈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틈에서

무언가가 싹틀 수 있다고.

당신의 틈은 무엇이냐고.

당신의 틈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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