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부 (쇼펜하우어 철학서) :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 1ㅣ영문판ㅣ

인문사회 > 인문  by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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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인문
작가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311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8114-4
출판일
2019.08.22

저자 소개

* 저자 :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88-1860)

19세기의 독일 철학자.

자유시 단치히 태생으로 양친은 네덜란드 계통. 부친 하인리히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존심이 강한 자영상인(自營商人)이었는데, 단치히가 독립을 잃게 되자 그 일가는 함부르크로 이주하였다. 부친보다도 20세 연하인 모친 요한나는 예술가 기질을 가진 재녀(才女)로 남편과 사별 후 바이마르에서 작가로서 명성을 떨쳤으나 쇼펜하우어에게는 그다지 애정이 없었던 듯하였다. 부친은 학교 공부보다도 오히려 '세상이라고 하는 커다란 책'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아들에게 영어나 불어를 습득시켜서 유럽 각지를 함께 여행하였다.

독일관념론의 이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던 옵티미즘(낙천주의)의 종식을 예감한 쇼펜하우어에게서 가장 확실한 것은 "자기가 의지(意志)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이었다.

이 '의지(意志)', 즉 근원적으로는 맹목적인 충동과 흡사한 '살려고 하는 의지'야말로 참으로 실제적이며, 그에 대하여 사물은 그것이 우리에게 현상하는 한에서만, 즉 표상으로서만 인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주관주의의 입장을 취하고, 스스로 칸트의 진정한 후계자라 생각하였으며, 칸트의 단순화를 시도하였다.

그 동안에도 교단에 서는 일이 없이 "자연에 있어서 의지에 대하여"(1836) "윤리학의 두 근본문제"(1841) 외에 방대한 수상집인 "보유(補遺)와 추가(追加)"(1851)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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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부
(쇼펜하우어 철학서)

: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 1ㅣ영문판ㅣ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 고전문학 철학서 읽기

CONTENT

PREFACE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 1

First Book. The World As Idea.
First Aspect. The Idea Subordinated To The Principle Of Sufficient Reason: The Object Of Experience And Science.

Second Book. The World As Will.
First Aspect. The Objectification Of The Will.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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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부
(쇼펜하우어 철학서)

: The World As Will And Idea, vol. 1ㅣ영문판ㅣ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 고전문학 철학서 읽기


# 작품소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意志-表象-世界 (1818)쇼펜하우어의 주요 저서이다.

낡은 사상의 재판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것으로, 훗날 많은 서적의 참고가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30세 때에 낸 저서였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규정으로 시작되는데, 인식론적으로는 칸트의 주관주의를 계승한다. 사물은 그것이 우리에게 현상(現象)하는 한에서만 인식된다. 때문에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것 이상으로 확실한 진리는 없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칸트의 인식론을 단순화하여 여러가지 인식 형식을 오직 한가지 인과율(因果律)의 범주로 환원하였다.

모두 인식할 수 있는 것은 현상이요, 그 현상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있어 인과율에 지배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무엇인가 본질적인 것, 현상 이상인 것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꿈이나 환상과 같이 알맹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 본질의 인식은 우리들의 신체를 통하여 비로소 가능하다. 결국 우리들은 한편으로 인식의 주관(主觀)이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하나의 수수께끼를 가지는 것이며 의지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의지와 신체 관계는 인과적인 것이 아니라 동일적인 것이며, 따라서 신체는 의지의 객관태(客觀態), 즉 객관화된 의지이다.

이것은 모든 존재에 적용된다. 인간의 의지와 자연의 곳곳에서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외견상으로는 아무리 다르다고 하더라도 원리적으로는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지는 원인도 없고 목적도 없다. 의지의 개별적인 작용에는 원인과 목적이 있다고 할지라도 근원적인 의지는 인과율의 밖에 선 '존재에의 무의식적 충동'이며 '살려고 하는 의지'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들이 마음의 편안함을 얻으려고 한다면 이러한 의지에서 자유로워져 이데아를 관조(觀照)해야 하는데,

이것은 미적 태도의 본질로 예술적 및 철학적 천재만이 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예술 중에서도 특히 음악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러나 이 미적 해탈(解脫)은 아직도 시간 제약을 받아서 불충분한 것이다. 세계는 근원적으로 악(惡)이기 때문에 어떠한 노력으로써도 향락은 얻을 수 없다고 하는 염세적인 체념과, 모든 물질은 근본에 있어서 하나라고 하는 긍정으로부터 자기를 해방하는 열반(涅槃)의 경지에서 비로소 참다운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독일 관념론의 한 전제에서 출발하면서도 '이성'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버린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그가 자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강단철학(講壇哲學)으로부터 전적으로 무시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드디어는 인명 항목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선각자(先覺者)'로서 재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출처 및 인용: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1788-1860)

19세기의 독일 철학자.

자유시 단치히 태생으로 양친은 네덜란드 계통. 부친 하인리히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존심이 강한 자영상인(自營商人)이었는데, 단치히가 독립을 잃게 되자 그 일가는 함부르크로 이주하였다. 부친보다도 20세 연하인 모친 요한나는 예술가 기질을 가진 재녀(才女)로 남편과 사별 후 바이마르에서 작가로서 명성을 떨쳤으나 쇼펜하우어에게는 그다지 애정이 없었던 듯하였다. 부친은 학교 공부보다도 오히려 '세상이라고 하는 커다란 책'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아들에게 영어나 불어를 습득시켜서 유럽 각지를 함께 여행하였다.

독일관념론의 이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던 옵티미즘(낙천주의)의 종식을 예감한 쇼펜하우어에게서 가장 확실한 것은 "자기가 의지(意志)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이었다.

이 '의지(意志)', 즉 근원적으로는 맹목적인 충동과 흡사한 '살려고 하는 의지'야말로 참으로 실제적이며, 그에 대하여 사물은 그것이 우리에게 현상하는 한에서만, 즉 표상으로서만 인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주관주의의 입장을 취하고, 스스로 칸트의 진정한 후계자라 생각하였으며, 칸트의 단순화를 시도하였다.

그 동안에도 교단에 서는 일이 없이 "자연에 있어서 의지에 대하여"(1836) "윤리학의 두 근본문제"(1841) 외에 방대한 수상집인 "보유(補遺)와 추가(追加)"(1851)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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