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와 한자어 上

인문사회 > 인문  by 양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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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인문
작가
양순임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B5
페이지수
348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7901-1
출판일
2019.07.29

저자 소개

저자는 국어학을 전공하였고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누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산다.
지금은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敎學相長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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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2
Ⅰ. 서론 7
1. 맹자와 시대 8
2. <맹자>와 한국 13
3. 이 책의 체제 17
Ⅱ-1. 梁惠王 上篇 25
Ⅱ-2. 梁惠王 下篇 69
Ⅲ-1. 公孫丑 上篇 125
Ⅲ-2. 公孫丑 下篇 172
Ⅳ-1. 滕文公 上篇 217
Ⅳ-2. 滕文公 下篇 254
Ⅴ. 문법 297
1. 어순과 한자어 299
2. 문형 301
3. 문장성분 312
4. 조동사 319
5. 사동과 피동 322
6. 부정문 325
7. 접속 330
색인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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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이 책에서 국어학자로서 힘써 하려 했던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맹자> 속의 한자어를 모두 찾아내어 오랫동안 선비들이 평생 일상적으로 읽고 써 온 한문이 ‘한자어’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속에 녹아들어,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둘째, 국어학자의 관점에서 국문법과 대조하는 방법으로 번역을 위한 한문법을 기술하는 것이다. 이는 현토를 거치지 않고 국문으로 번역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문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도 읽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번역문을 지금 한국말답게 쓰기 위함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원문에 충실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해설서는 아니다. 셋째, 번역의 틀을 대화문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대화자와의 관계에 따른 긴장감 등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원문의 담화상황을 최대한 살리기 위함이다.
<맹자> 속 수많은 한자어는 문화적 유전자처럼 <맹자>가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해준다. <맹자>에서 내가 느꼈던 맹자의 인간 본성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 평화롭고 우아한 공존을 위한 그의 열정 등을 공유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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