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 2부 ㅣ완결ㅣ : The Republic, Vol. 2 (큰글씨 영문판)

인문사회 > 정치/사회  by 플라톤(Pl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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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
플라톤(Platon)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348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7823-6
출판일
2019.07.18

저자 소개

* 저자: 플라톤
Platon (기원전 429?-기원전 347?) 그리스 시인·철학자.

아테네의 명문 출신으로서 시인을 지망하여 비극과 에피그램(Epigram)를 지었으나 소크라테스 일파에 가담할 때 비극작품을 불살라버렸다는 일화는 시대정신의 움직임을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기원전 399년 스승이 죽은 후 아테네를 떠나서 여행길에 오른다. 귀국 후 교외에 학원 아카데미아를 개설한 후 시칠리아를 두 번 여행한 것 외에는 학원에서 교수와 저술에 일생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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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플라톤 국가, 2부 ㅣ완결ㅣ
: The Republic, Vol. 2 (큰글씨 영문판)

부제: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1.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권 선정 필독서
2.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권 선정 필독서

CONTENTS

PREFACE

THE REPUBLIC, VOL. 2

BOOK VI.

BOOK VII.

BOOK VIII.

BOOK IX.

BOOK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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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플라톤 국가, 2부 ㅣ완결ㅣ : The Republic, Vol. 2 (큰글씨 영문판)

부제: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1. 연세대학교 권장도서 200권 선정
2.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권 선정

* 국가(國家)
플라톤의 중기 대화편 중 하나로서 10장으로 되어 있으며 에 버금가는 대작이다.
등에서 제시한 이데아론에 입각하여 어떻게 하면 참다운 정의(正義)를 실현하느냐 하는 문제를 다룬 것이 의 내용이다.

그는 정의의 본질을 생각함에 있어 그 방법으로 먼저 사상 위에서 국가를 성립시키고, 어떠한 국가가 정의의 덕을 실현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런 연후에 그 국가에서 개인은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한다면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의 덕도 발견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4-5인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거기에서 갖가지 욕망을 충족시키는 국가가 형성되면 국내의 통치나 외적의 방어에 종사하는 계급이 생겨난다.

그 결과 국가는 세 계급으로 성립된다. 맨 아래에 서민 계급으로서 농공상인, 그 위에 수비(守備) 계급으로서 군인, 최고의 자리에 통치자로서 철인(哲人)이 있어 국가통치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플라톤에 의하면 이 통치자는 '선(善)의 이데아'를 인식하는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 계급에 각자가 목표하는 여러 덕이 있어야 한다. 서민계급에는 절제의 덕, 군인 계급에는 용기의 덕, 통치자의 그것은 지혜의 덕이며, 각각의 계급이 제각기 덕을 보존하여 자기 일을 실천할 때에 국가 전체는 정의를 실현한다고 생각했다.

이 국가에서는 서민 계급은 사유 재산도 가정생활도 할 수 있으나 다른 두 계급은 그것이 허락되지 않고 국법에 의하여 우생학적인 결혼이 이루어지며, 출생하는 아이도 출생과 동시에 모친의 품에서 떨어져 공동 육아소에 보내져 엄격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아이들 가운데서 우수한 자는 교육을 더 받아 국가통치 계급에 들어간다. 이러한 세 계급의 덕은 개인의 정신 속에서도 발견될 수가 있어서 서민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정욕적(情欲的) 부분, 군인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기개적(氣槪的) 부분, 통치자 계급에 해당하는 것이 정신의 이성적(理性的) 부분이라 하여 그는 각각 절제·용기·지혜의 덕을 목표로 두었다. 이 세 부분이 영혼 중에서 이성적 부분을 통치자로 하여 지배·복종의 관계를 조화적으로 유지할 때에 사람은 정의의 덕을 지닐 수가 있고, 이러한 국가 밑에서 처음으로 정의가 실현된다고 역설하였다. 이것은 플라톤 윤리학의 골자가 된다고 하겠다.

플라톤에게 이와 같은 국가적 윤리학을 쓰게 한 계기는 먼저 소크라테스의 비극적인 죽음이었다고 하겠다. 한 개인의 영혼이 정의의 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을지라도 국가가 그것을 실현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비극적인 결말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다음에는 시대적으로 이미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난 지 반세기를 지나 개인의 쾌락에서 규준을 구하는 개인주의 풍조의 대두와 폴리스 유대의 이완(弛緩)에 대한 우려를 들 수 있다.

플라톤에 있어서 폴리스는 의연한 부모보다 귀중하고 사랑스러운 것이었다.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국가가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국가의 이데아로서 현실의 국가가 여기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할 모범이었다. 그러나 시대정신은 그 후에 이와 반대 방향으로 나아갔던 것이다. (참고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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