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조건과 재혼성공비결

기타 > 가정/생활  by 강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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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기타 > 가정/생활
작가
강희남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273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4016-5
출판일
2018.05.28

저자 소개

강희남 - 한국전환기가정센터포럼 대표

그동안 가족관련 내용을 주제로 집필과 상담, 강의, 방송출연에 임하면서 특히 초혼과 다른 재혼만이 지닌 [재혼의특수성]을 소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중이다.

『재혼이야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2013)을 필두로 해서, 이를 보완한 『재혼을 위해 알아야할 359가지 이야기』(2015),『디셈버메리지/황혼재혼이야기』(2015),『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혼, 그리고 재혼』(2016),『재혼스트레스지수 점검하기』(2017)가 있고,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2015) 외 3권이 있다.

매주 관련주제로(재혼/졸혼)로 칼럼을 연재중이며(우버인사이트/매일경제) 블로그 「재혼헬프라인」(http://ksfs.tistory.com)을 운영 중이다.
『졸혼: 결혼관계의 재해석』(2017)『졸혼:황혼이혼에 대안』(2017) 『중년의결혼생활과 삶, 그리고 졸혼』(2018)출간을 계기로 관심을 '졸혼'으로도 넓혀가는 중이다.

e-mail/khn5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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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을 겸한 감사의 글

제1장 재혼자 들이 선호하는 조건들

1. 재혼/사랑이전에 '조건'
2. 배우자선택의 첫번째 조건 ‘외모’와 ‘경제력’
3. 재혼 때 '더 중시'하거나 '덜 중요'한 조건들
4. 초혼 때와 재혼 때의 다른 이상형

제2장 초혼 때와 다른 특별한 조건들

1. 배우자 선택의 기준
2. 재혼이 어려운 유형들
3. 또 다른 재혼조건 '성적만족'

제3장 건강한 재혼을 도와줄 원칙들

1. 9가지 기초항목의 점검
2. 비호감 재혼상대와 최악의 맞선상대
3. 지켜야할 '매너'와 하지 말아야 할 '거짓말'
# 재혼 맞선 성공 10계명

제4장 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제안

1. 재혼을 위해‘포기’해야 할 것 과‘관심’을 가져야 할일들
2. 전혼(前婚)실패에 대한 자기정리
3. 재혼전 나누어야 할 필수적인 ‘대화’와 확인해야 할 ‘재혼수칙’
# 재혼을 위한 체크 리스트
4. 돈/통장관리는 어떻게

후기와 저자소개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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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책 소개

통계청 등 관련 행정기관에서 구체적 통계를 잡고 있지 않아서 공식적인 재혼에 대한 재(再)이혼율의 통계는 없다.
하지만 외국사례 등의 경우를 참고해 보면 초혼이혼율보다 재혼의 재(再)이혼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관련자료를 인용해 보면, 첫 결혼의 50%, 두 번째 결혼의 67%, 세 번째 결혼의 73%가 이혼으로 끝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경우 작년한해 혼인건수가 26만 4천 5백여 건이고, 이혼건수는 10만 6천여 건으로 나타났다. 최초혼인의 약 40%가 이혼통계에 편입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혼인과 이혼 그리고 재혼이 이제는 결혼의 한 형태로 이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비록 재혼이 결혼의 한 형태로 인식되고 자리 잡는다고 하지만 최근의 30대 재혼이 늘어나고 있다는 결혼정보회사의 통계사실은, 영속성을 담보로 하는 결혼의 체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우려할만한 사안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재혼의 경우 자녀를 동반할시 가족관계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지고 초혼보다는 조정과 타협해야할 부문, 즉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많아지게 된다. 재혼관계에서는 ‘아는 게 힘이 된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돌싱들이 ‘재혼을 원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이다. 안정적인 생활 그 이면에는 혼자라는 외로움이나 자녀양육문제, 그리고 이혼을 바라보는 불편한 주위시선 극복 등등 내가 재혼을 해야 하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적이 내재 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재혼을 원하는 실질적 이유들이, 구혼 활동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게 하기 보다는 우선 본인이 필요로 하는 목적 달성에 도움을 줄, 그래서 ‘함께 할 누군가’를 찾도록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 때 '필요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배우자의 올바른 선택을 또다시 그르치게 하는데, 바로 ‘조건맹신의 함정’에 빠져드는 것이다.

재혼 자료를 수집, 필자가 재혼관련 책을 처음 낸 것이 2013년 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후 새로운 책을 준비할 때 수집된 자료 중, 그전에는 없었던 유난히 눈에 띄는 새로운 통계자료가 있었는데, 재혼 후 재혼가정에 아이들을 편입시키기 위해 성(姓)과 본(本)을 바꾸었는데 재(再)이혼 후 아이들 성과 본을 또 바꾸어야 하는 사례가 수집 된 것이다. 첫 번째 이어 두 번째 결혼, 즉 재혼실패의 경우 아이들에게도 큰 상처로 남게 되는 통계들이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출간된 1권 『보편화된 재혼인식과 재혼바로알기』에 이어, 이 책의 제목 『재혼조건과 재혼성공비결』은 두 번째에 해당 되지만, 재혼당사자들의 상호 선택과 관련된 핵심 과정을 서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도움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자 상호선택에 대한 의식이나 생각을 확장 시키고, 이로 인해 내가 추진하고자 하는 재혼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숙고하면서 재혼만남을 성사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의 역할이고 목적이라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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