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만화에서 표현된 인공지능

인문사회 > SF 장르  by 김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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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인문사회 > SF 장르
작가
김치훈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114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3215-3
출판일
2018.01.30

저자 소개

김 치 훈 chkims@smu.ac.kr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3D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으며 석사학위(MFA)를 받았다.

게임개발업체인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레인보우 식스:어반 오퍼레이션(2000)’과 ‘레인보우 식스:테이크다운(2001)’등을 개발하였고 독립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도시(1994~2001)’ 3부작을 발표하였다.
논문으로는 ‘웹툰의 그림글자로 표현된 의성어.의태어 효과성 분석(2014),’ ‘만화의 전문 소재 확장 연구(2013),’ ‘허영만의 만화 연출에서 나타나는 비정적묘사(2011)’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2006)’이 있다.

매체의 변화에 따른 뉴미디어 기반의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이 주요 관심사이며 연구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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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SF와 스토리텔링
1.1 SF의 정의
1.2 SF 소설과 영화 그리고 만화
1.3 대한민국의 SF

2. 인공지능의 특이점
2.1 인공지능의 시작
2.2 현실 속의 인공지능

3. SF 만화의 인공지능 유형: 조력체
3.1 바벨 2세 (1971~1973, 요코야마 미츠테루)
3.2 은하철도 999 (1977~1979, 마츠모토 레이지)
3.3 타임머쉰 (1976~1977, 방학기)
3.4 X-30000세 (1980, 박동파)
3.5 아마게돈 (1988~1989, 이현세)
3.6 파이브 스타 스토리 (1986~, 나가노 마모루)
3.7 블레임 (1998~2003, 니헤이 츠토무)

4. SF 만화의 인공지능 유형: 더불어 사는 존재(객체)
4.1 철완 아톰 (1952~1962, 데즈카 오사무)
4.2 에이트맨 (1963~1964, 히라이 카즈마사 & 구와타 지로)
4.3 인조인간 키가이더 (1972~1974, 이시노리 쇼타로)
4.4 로봇형사 (1973, 이시노리 쇼타로)
4.5 도라에몽 (1977~, 후지코 후지오)
4.6 총몽 & 총몽: 라스트 오더 (1990~95 / 2000~14, 키시로 유키토)
4.7 시도니아의 기사 (2012~2015, 니헤이 츠토무)
4.8 토성맨션 (2006~2011, 이와오카 히사에)
4.9 기계장치의 사랑 (2013~2014, 고다 요시이에)
4.10 3단 합체 김창남 (2008, 하일권)

5. SF 만화의 인공지능 유형: 자아초월. 독립체
5.1 세컨드맨 (1974~1975, 요코야마 미츠테루)
5.2 로보트 태권브이와 캉가 로보트 (1979, 양정기 & 차성진)
5.3 기계전사 109 (1989, 노진수 & 김준범)
5.4 플루토 (2005~2009, 우라사와 나오키)
5.5 아마게돈 / 블레임 (이현세 / 니헤이 츠토무)

6. SF 만화와 사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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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대한민국의 만화 산업은 종이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웹툰으로 진화하며 대중성과 확장성에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대중성에 치우친 산업화에 너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와 소설이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연구를 토대로 각 영역이 계속 확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만화도 창작의 영역과 함께 분석과 연구의 체계적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본 서에서는 알파고로 야기된 인공지능의 관심을 피상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SF에 대한 이해와 정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SF 발달 과정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현황까지 살펴 보면서 만화 작품에서 소개 된 인공지능에는 어떠한 작품이 있고 그 특징들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분류하였다. 이 과정에서 실제의 인공지능과 만화 속의 인공지능에는 어떠한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SF 만화 역시 당대의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에서 만화는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곤 한다.

만화의 가치를 인정 받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다른 분야처럼 꾸준한 창작과 연구 그리고 비평이 함께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되었을 때 만화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게 될 것이며 또한 후대에 계속 읽히고 보존되는 만화가 될 수 있다. 본 서가 더 다양한 만화 연구의 토대가 되어 향후 양질의 만화 연구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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