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화가 - 시간여행 SF선집

소설 > SF소설  by 서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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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분야
소설 > SF소설
작가
서희건
출판형태
종이책
인쇄컬러
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페이지수
436p
출판사
부크크
ISBN
979-11-272-1063-2
출판일
2017.02.08

저자 소개

작가, 평론가

목차

읽기 전에 / 6

왕의 노래 / 7

상가라도 / 81

로도스의 첩자 / 167

싱글 유 래리티 Singul-U-Rarity / 235

빗속의 강아지 / 425

도서 정보

[시간화가]에는 모두 중단편 소설 다섯 편이 실려 있다. 수록된 소설들 가운데 셋은 [왕의 노래]와 [상가라도] 그리고 [로도스의 첩자] 등은 시간여행을 다뤘고 나머지 둘 가운데 [싱글 유 래리티]는 ‘대재앙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SF이며 [빗속의 강아지]는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호러 환타지다.

시간여행 작품들은 저마다 설정과 주인공이 조금씩 다르긴 하나 모두 역사복원학이란 신종학문이 존재하는 근미래사회를 무대로 한다. 역사복원학은 말 그대로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의 과거 현장에 직접 찾아가 잃어버렸거나 왜곡된 역사를 원래대로 교정하는 가상의 학문을 일컫는다. 만약 시간여행이 상시 가능한 일이 된다면 다른 어떤 분야 못지않게 역사학이 치열한 논란의 장이 되리라고 예상되는 바, 이러한 학문이 존재한다면 해당 연구자들과 그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름 자유분방하게 상상해보았다. 이 세 작품 중 앞의 둘에 시간화가가 주요인물로 나오는 까닭에 선집의 제목을 로 잡았다.

[싱글 유 래리티]는 직접적인 시간여행물은 아니나 오래 전 과거의 기억과 현재가 꿈과 현실을 매개로 변증법적인 통합을 이루는 과정을 그려봤다. 소재 못지않게 이야기 형식을 나름 고심한 작품이다. [빗속의 강아지]는 필자의 개인적인 악몽이 모티브가 되었으며 죄의식적인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한 가장의 트라우마를 초현실적으로 확장시켜보았다.

모쪼록 필자 멋대로의 상상이 당신의 상상력에 불을 지필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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