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audlee)

m.bookk.co.kr/audlee8802
한양대학교에서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꼼바이꼼’, ‘베이직하우스’, ‘디즈니 아동복’ 등 유아동복 패션 브랜드에서 20여 년간 근무했고, 직업상담사로 전직하여 4년간 일했다. 현재 ‘스토리텔링’과 ‘진로’를 접목하여 프리랜서 직업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나의 첫 작품인 『조미료 엄마』는 나의 글과 손그림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아날로그 감성의 이야기 책이다. 내 안의 행복 여행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자잘한 옛이야기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재미있고 어른과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게 펼쳐냈다. 나는 앞으로도 중년 및 10대 20대들의 세대를 넘나드는 진로고민, 가야할 길을 비춰주는 인생디자인 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나는 왜 닉네임을 오드리로 정했을까?"
예전 패션 디자이너로 일할 때 부르던 닉네임이다. 나의 롤 모델은 세계적인 스타 배우 오드리 헵번이다.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환하게 웃는 외모와 새로운 스타일로 패션을 유행시키는 아이콘이 마음에 쏙 들었다. 특히 역경을 헤쳐 나가면서 어린이를 위해 열정적으로 살았던 그녀의 우아한 삶의 태도가 더 좋았다. 패셔니스타와 일상의 삶을 소중히 했던 인간적인 '오드리 헵번'의 조화로운 모습을 닮고 싶었다. 어쩌면 '삶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내 안의 진짜 '나' 모습과 닮았기에 더 좋았던 게 아닐까.

조미료 엄마는 '인생의 맛을 조절하는 엄마인 나, 오드리의 살아있는 맛있는 이야기다'